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금리단길 일원에서 운영된 팝업스토어가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팝플리와 매드타임스과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운영된 팝업스토어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방문자 수, SNS 언급량 등),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에서 ‘페리카나 타임 트레블 팝업스토어’는 푸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명랑핫도그X쿵야 레스토랑즈 콜라보 팝업 in 경주 금리단길’은 하이임팩트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경주 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기획‧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중심의 최신 소비 트렌드를 지역 상권에 접목해 금리단길 방문 수요를 확대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인 성공 사례 평가받고 있다. 운영 기간 동안 약 5,000명의 방문객이 금리단길을 찾으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했으며, 참여 브랜드가 수익 일부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2025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계승하기 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주시는 APEC 정신과 유산을 보존·확산하기 위해 보문관광단지 내 경제전시장을 리모델링해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념관은 올해 말까지 내·외관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0억 원이 투입된다. 기념관 내부에는 정상회의장과 한·중·한·미 회담장 재현 공간을 비롯해 APEC 유산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가 조성된다. 회의 당시의 상징성과 외교적 의미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오는 10월 31일에는 APEC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개관식과 회고 사진전, 문화교류전, 드론쇼 등을 통해 정상회의의 성과와 가치를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킬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달 중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설계·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 드론쇼 코리아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드론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이다. 드론쇼 코리아는 드론 관련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드론 제조사,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고성군과 경남TP는 이번 행사에서 드론개발시험센터의 역할과 활용방안을 적극 홍보하고, 고성군이 참여하고 있는 미래항공기체(AAV) 시제기 개발 및 미래항공모빌리티(AAM) 항로 발굴 등 관련사업에 대한 소개도 진행했다. 고성군은 이번 드론쇼 참가를 통해 드론개발시험센터 활용도를 높이고,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현재 진행중인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에 관련 기업들도 유치하여 기술력 강화 및 사업 확대를 지원하고 고성군이 드론 실증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하는 것이 목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드론쇼 코리아 참가를 통해 드론개발시험센터의 활용 가능성을 널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외숙)는 지난 2월 25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이번 정기총회를 끝으로 임기가 종료되는 회장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제22대 최외숙 회장은 고성군수와 여성단체회원들에게 감사패를 받았고, 고성소방서 의용여성소방대연합회 정애란회장과 고성군문화원봉사단 강선득 회장은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서 진행된 정기총회는 △2025년 사업 추진 현황 보고 △ 안건심의(2025년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세입 세출 예산안, 제23대 임원선출안) △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심의 결과 2025년 결산안과 2026년 예산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제23대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으로 고성군재향군인여성회 추향숙 회장이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이동자(적십자봉사회), 최소영(여성팔각회), 감사는 허영미(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 최종숙(여성민방위기동대)으로 결정됐다. 또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이경순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여성협의회장, 김순희 고성소방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부산고성향우회는 2월 25일, 부산시 부산진구 롯데호텔 연회장에서 2026년 제5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기를 마친 전영옥 회장에 이어 원충도 수석 부회장이 재부산고성향우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선언, 감사보고, 안건심의에 이어 2부 회장 이·취임식 그리고 공로패·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했다. 고우장학생 2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데 이어 제44대 집행부를 이끈 전영옥 재부산고성향우회 직전회장과 황소용 고문, 김계자 자문위원, 김기용 기획총무위원장, 그리고 제정철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3부 향우인의 밤 행사에서는 축하 케이크 커팅과 건배제의 등 향우 간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원충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5만 재부산고성향우들의 화합과 결속을 통해 고향 고성의 발전을 위하여 솔선수범하여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재부산고성향우회 제5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그동안 고향 고성과 재부산고성향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의 지역인재 양성과 장학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재)고성교육재단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재단 임원이사, 장학생과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예·체·특기 장학 90명, 관내 고교진학 성적우수 장학 49명, 고등학교 재학생 성적우수 장학 36명, 항공산업입력육성 장학 10명, 모범장학 18명, 고등학교 졸업성적 우수 장학 30명으로 총 233명이며, 총 1억 5,3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고성교육재단 천경우 이사장은 “(재)고성교육재단의 설립취지를 충분히 살리고 인재의 고장 고성의 명성을 앞으로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고성군의 학생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고성군의 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고성교육재단은 고성군 출연기관으로 2021년 5월 21일 창립되어, 고성군의 출연금과 기탁금을 통해 아동·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목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인 홍락원 및 청락원에서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교실’을 총 8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치매 조기검진사업’에서 발굴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치매 예방교육과 인지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치매의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지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치매인지 강화 교육은 대상자의 인지 기능 수준에 맞춘 단계별 교재·교구 활동을 중심으로 ▲기억력 및 집중력 훈련 ▲웃음 치료 ▲건강 체조 ▲원예 및 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은 한지공예를 활용한 ‘팔각함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드럽고 가벼워 작업하기에 적합한 한지를 활용한 한지공예는 손의 소근육을 정교하게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작품 구상과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기억력을 요구해 뇌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로써 인지 기능을 높이고 치매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친숙하고 실용적인 생활용품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안전한 식품 제공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27일부터 ‘2026년도 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관내 음식점 15곳을 선정해 노후한 주방의 비위생적인 벽면과 타일, 후드 시설(환풍기 포함) 및 주방기기 등의 청소와 도색, 유지와 관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시설 환경 개선비의 70%(자부담금 30%)이며, 최대 140만 원까지 가능하다. 이는 장기간 영업으로 위생 상태가 열악한 업소에 청소비를 지원해 주방 환경을 개선하고,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함이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 관내의 음식점(일반, 휴게, 제과점) 중 영업장 면적이 100㎡ 이하이면서 영업 기간이 2년이 지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27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음식점 ▲동일·유사 사업의 지원을 받은 음식점 ▲휴·폐업 중이거나 체납이 있는 음식점 ▲위반건축물이 있는 음식점 등은 제외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홍천군은 2월 25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박광용 홍천군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홍천 양수건설소 소장, 시공사인 대우건설 현장소장, 지역 내 일반 건설협회와 전문 건설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홍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홍천군은 지역업체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도급사 선정 과정에서의 지역업체 우대, 시공 능력 평가액 기준 완화, 협력사 등록 시점 조정, 선정 일정 사전 공유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수원과 대우건설 관계자는 관련 사항을 본사와 협의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의체 회의를 수시로 열어 정보를 공유하고, 더 많은 지역 내 업체가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우리 군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홍천군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가축사육업 및 가축 거래상인 등을 대상으로 축산업 허가 등록 기준 적합 여부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시행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적정 사육 기준 준수 여부 ▲소독·방역 시설 구비 여부 ▲등록·허가된 사육시설 외 가축 사육 여부(무허가 축사 포함) ▲그 외 시설·장비 적정 설치 여부 등이다. 특히, 군은 축산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를 ‘축산업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3년간 관내 전체 축산농가 998호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군청 축산과 및 4개 읍면 축산담당자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이 실시하며, ▲민원 발생 농가 ▲장기 미사육 농가 ▲염소 사육 농가 등 중점 관리가 필요한 농가에 대해서는 특별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있을 시 시정명령, 과태료, 영업정지 또는 허가 취소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홍천군은 이번 정기 점검을 통해 가축 질병을 차단하고 방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사고 예방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첫 번째 순서로 마련됐으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널리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한문철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과 방송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를 통해 다양한 교통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법률적 해설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강연은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안전상식,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실생활 속 교통안전 상식과 사고 예방 노하우를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4일 제1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는'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중요 정책을 심의 및 총괄,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인 천영기 통영시장과 안전 관련 기관·단체 등의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통영시 안전관리계획(안)'심의하고 유관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통영시 안전관리계획(안)'은 △풍수해, 산사태, 지진 등 자연재난 10개 유형과 화재·폭발, 산불, 시설물 재난사고, 다중운집 인파사고, 환경오염 사고 등 사회재난 15개 유형, 안전문화 및 교육·훈련·홍보, 안전취약계층 지원 등 공통분야 3개 유형 총 28개 유형에 대한 예방과 대비 대응·복구에 대한 101개 대책 △재정투자계획 △재난관리책임기관별 안전관리계획 등으로 구성됐으며, 심의결과 원안 가결 처리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시민들이 더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안전 우선도시, 편안한 복지행정’을 역점시책으로 삼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예정된 미국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대비해 패류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대미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굴수하식수협 강당에서‘어업인 특별 위생교육’을 지난 25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수산과학원 유홍식 박사님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지정해역 인근 어업인 및 이용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지정해역 위생관리 현황 ▲과거 점검 시 지적사항 및 최근 강화된 위생 기준 ▲노로바이러스 발생 원인과 예방 대책 ▲선박용 이동식 화장실 비치 등 어업인 협조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성공적인 점검 완수를 위한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어업인 스스로가 ‘위생감시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해역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인국 부시장은 “바쁜 시기에도 많은 어업인들이 교육에 참석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업인들의 협조를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해 이번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도 차질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올해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단가를 3.85% 인상해 관내 38개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1만2천여명에게 학교급식비 92억원(통영교육지원청 45억원 포함)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에도 경상남도, 교육청과 함께 학교급식비 지원 등 3개 사업을 지원한다.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으로 88억원을 투입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에게 학교급식을 무상 지원하고,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식품비 지원단가 인상과 함께 우수하고 안전한 도내 농산물을 학교급식 식재료로 우선 사용해 급식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공립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일반 쌀과 친환경 쌀의 가격 차액을 보전함으로써 관내 모든 학교 급식에 친환경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우수 농수산물 사용을 촉진하고, 통영산 농․수산물 구매를 위한 학교급식 우수식재료비 2억7천만원을 전액 시비로 추가 지원해 학생들의 먹거리 질 향상에 힘쓴다. 한편, 학교급식비 지원과 더불어 맞벌이가정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방학 중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