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주시의회는 7일 의장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지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농업·농촌 현안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김세영 지사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농업기반시설 관리, 기후변화 대응 농업 인프라 개선, 지역 현안 사업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세영 지사장은 간담회에서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관우 의장은 “농업과 농촌은 전주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농어촌공사와 지역 농업 발전 및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협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합천군 쌍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자협의회는 6일 쌍백면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 하천 주변, 마을 입구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 후 산불예방 결의 시간을 갖고,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마을 주민 대상 홍보 강화와 불법소각 근절 캠페인 참여 등 산불예방 활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선우철 회장은 “앞으로도 쌍백면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에도 회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쌍백면장은 “쾌적한 환경 조성과 안전한 쌍백면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면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7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손성목 경남지사 서부봉사관장, 노경숙 대한적십자봉사회 진주지구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재난예방 활동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발굴 ▲의료지원 ▲보건 안전교육 ▲사회봉사 등 다양한 인도주의 실천 운동에 쓰인다. 이번 전달식은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2025. 12. 1.~2026. 1. 31.)’을 맞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는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목표액을 1억 8870만 원으로 정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연중 회비를 모금한다. 한편, 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적십자회비 모금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해마다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속초시가 1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7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방문진료 ‘1동 1주치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살던 곳에서 의료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동(洞) 단위로 방문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집으로 찾아가는 의료돌봄’을 보다 촘촘히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와 참여 의료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방문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동 단위 주치의 역할을 수행하며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퇴원(예정)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도 협력한다. 아울러 사업 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읍은 지난 6일, 성주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 예방 활동의 최일선에 있는 산불감시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능력 향상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절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감시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보건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시 단계별 행동 요령과 함께 현장 안전 수칙, 동절기 한랭질환 예방 등 실무 중심의 안전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긴급 상황 시 비상 대피 및 보고 체계를 재점검하며 감시원 개개인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산림 보호만큼 중요한 것은 감시원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성주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8기 칠곡군 SNS 서포터즈가 공식 출범했다. 칠곡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통마루 회의실에서‘제8기 칠곡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서포터즈 활동 가이드라인과 콘텐츠 제작 시 유의사항, 저작권 준수와 개인정보 보호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본 사항에 대한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포터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일정과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위촉된 제8기 SNS 서포터즈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 서포터즈는 칠곡군의 축제와 관광, 자연환경, 문화 행사, 생활 정보 등을 주제로 사진과 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SNS 채널을 통해 지역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8기 SNS 서포터즈는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과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5명으로 구성됐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장생포고래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공모사업의 발간 지원 부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전국 지역박물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박물관 간의 협업을 통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2005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전국의 협력망 가입 박물관·미술관 기관 중 10개의 기관을 선정해 공동 기획전,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육 개발과 운영 등을 지원해 왔다.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000만 원의 사업비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벽 없는 박물관(배리어프리)을 구현하고자 상설전시 연계 점자 촉각 활동지인 ‘고래왕국 대모험, 숨겨진 고래를 찾아라!(가제)’ 선보일 예정이다.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이달 중 국립민속박물관과 구체적인 발간 계획 내용과 운영 일정을 협의해 제작이 완료되는 6월부터 새롭게 바뀐 활동지와 이와 연계된 체험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바탕으로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청년 창업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1월 13일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울산 남구형 청년 창업가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형 청년 창업가 교육과정은 지역 내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총 9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1회차 ‘읽히는 사업계획서, 선택받는 사업계획서 작성 스킬’을 시작으로‘2026 창업 트렌드 ·스타트업 생존 로드맵’등 기본 교육과‘전략 창업 A to Z까지 단계별 전략 세우기’등 심화 교육으로 구성됐다. DAMP(돈에스크마이플랜) 선배 창업자의 창업스토리와 현직 변호사가 들려주는 창업 법률 특강을 준비했으며 교육생을 위한 1:1 전문가 창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창업 특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과 관련해서 자세한 문의는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로 하면 된다. 남구는 이번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을 통해 창업에 관심있는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육성함으로써 성공적인 창업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 웰빙문화센터는 7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햅쌀 10kg 100포(36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고 이날 기탁된 햅쌀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세대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웰빙문화센터는 삼산동 소재 주방용품 도·소매업체로 지난 2024년 12월에도 백미 100포(320만 원 상당)를 기탁한 바 있으며, 2년 연속으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3년 6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20만 원씩 ‘나눔천사 천사가게’에 가입해 꾸준한 정기기부를 실천하고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현열 대표는 “경기가 어렵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밥 한 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해도 햅쌀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정기기부와 후원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채권 부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한국중독관리센터에서 개최한 ‘제3차 2025년 한국중독관리센터협회 지역특화 우수사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울산보호관찰소를 통해 의뢰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보호관찰처분 대상자들에게 회복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단약을 유지하고 건전한 생활 도모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회복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은 총 15회기의 집단으로 운영됐으며, 운영인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건강전문요원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회기 내용은 과학적으로 중독치료에 효과가 입증된 동기면담, 인지행동치료, 재발예방모델 등에 근거해 △변화단계 점검 △약물 사용의 피해 △ 중독증적 사고와 심리 △약물사고 변화시키기 △갈망 다스리기 △약물거절하기 △생활방식의 변화 △회복자 경험담 등 중독 회복 전반을 다루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허성희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마약류 중독자들을 처벌 위주가 아닌 치료・재활의 목적으로 지역사회 중독관리서비스로의 유입을 도모했다는 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어려운 재정 상황과 증가하는 복지 수요 등 대내외적 여건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5대 분야 구정운영 역점 방향을 선정했다.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심도시를 위해 구·군 최초로 재난 전담국(재난안전국)을 신설한 남구는 오는 4월까지 재난안전상황실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하천시설물 통합플랫폼, 여천천 출입통제시설과 연계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상황실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노후 재난 예·경보시스템도 조기 교체한다. 신정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운천·두왕천의 정비를 연내 완료하고 정골지구 우수유출 저감사업과 여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며 동 안전협의체 운영과 안전마을 만들기 등 주민주도의 안전문화 조성도 집중한다.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문화관광도시를 목표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등 관광인프라인 △The Wave(미디어파사드) △코스터카트(체험시설) △고래잠(가족형 숙박시설) △고래등길(공중보행교) △환상의 섬 죽도 복합문화시설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준공해 미래를 잇는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새해를 맞아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과 복지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장학금 기탁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영천시는 7일 최선희 의료법인동승의료재단 동승병원 이사장이 영천시장학회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토대 마련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선희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으며,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2023년에도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1,000만원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모범이 되고 있다. 최선희 이사장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이 곧 지역의 내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영천의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새해부터 지역 인재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지역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청년센터에서 예비 및 초기 창업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안청년창업가 지속성장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내용과 지원 절차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협동조합 시드가 맡아 진행했으며, 군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창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함안청년창업가 지속성장지원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에게는 사업 취지와 추진 일정, 지원 내용, 선정 절차 등을 자세히 안내했다. 이어 지난해 사업 참가팀인 ‘펫브릿지 동물교감치유센터’ 손창균 대표가 사례발표자로 나서, 사업 참여 과정과 창업 준비 경험, 성과 등을 공유하며 예비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후에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1대1 사전상담과 멘토링을 진행하며 설명회를 마무리했다. 군은 전국의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사업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중이거나 창업 2년 이하의 초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팀에는 시제품 제작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밀양시는 7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기자 브리핑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밀양시는‘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새해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지난해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밀양시 2026년도 총예산은 전년 대비 752억원 증가한 1조 1,594억원으로 확정됐다. 특히 일반회계는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서며, 도시 성장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체류형 생활인구가 월평균 약 47만명에 달해, 도내 인구감소 지역 가운데 생활인구 1위를 기록하며 ‘실질적인 생활도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밀양시는 2025년 3대 핵심 성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기회발전특구 지정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꼽았다. 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지난해 6개 기업, 2,59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 기반을 확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가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적극행정을 통해 지상 46층 규모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생활숙박시설(296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완료했다. 생활숙박시설은 2012년 도입된 제도로 수분양자가 영업신고 후 장기 투숙이 가능한 호텔·콘도 형태로 운영해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주택 용도가 아니므로 실거주는 불가능하다. 생숙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 적용 대상이며,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아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하고 전매가 자유로워 2020~2021년 부동산 호황기에는 다주택자 규제를 피할 수 있는 거주 형태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다 2021년 정부가 주거용으로 이용되는 생숙을 불법으로 간주하고, 기존 생숙에 대해 30실(세대) 이상이 공동으로 숙박업 신고 또는 ▲개별 호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 신고하도록 하는 권고안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6월 말 기준 준공된 전국의 생숙은 총 14만1천 실이며, 이 중 용도변경 또는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은 생숙이 4만3천 실에 달하며, 불법 생숙에 대해 2027년 말까지 이행강제금 부과 절차 개시를 유예하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