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10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 임원 26명이 참여한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를 실시했다. 2026학년도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경북선거관리위원회의 협조를 통해 ‘민주주의 토론’ 방식을 배우고, 실제로 '초‧중등교육법 제20조의5'개정에 따른 학생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방안이 정당한가?'라는 논제에 대해 찬반 토론을 실시했다. 또한 학생들은 선거의 4대 원칙에 대해 토의하고, 실제 선거 절차를 경험하며 민주적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2026학년도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의견 교류 및 자치참여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2026학년도 경북학생자치참여위원으로 활동할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회 대표를 공정하고 민주적인 선거 절차에 따라 대표(고등학생) 1명과 부대표(초·중 각 1명) 2명을 선출했다. 영양고등학교 3학년 대표 학생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민주주의 선거 절차를 실제로 체험하면서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포항교육지원청과 포항스틸러스, 포항체육교과연구회가 주관하는 ‘포항스틸러스와 함께하는 체육 교사 축구 지도법 직무연수’가 10일 포항제철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포스코교육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지역 사회와 프로구단이 협력해 학교체육의 질을 높이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연수에는 경북 도내 초․중․고 체육(전담)교사 92명이 참여했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축구 지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 참여형 체육수업을 활성화하고, 보다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체육수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축구단의 전문 코칭 시스템과 훈련 방식을 학교체육 현장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항스틸러스 유스팀 감독과 코치 8명, 유스팀 출신 선수 6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술 지도법과 팀 운영 노하우를 직접 전수했다. 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다양한 훈련 방법과 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후 3시, 청주하이텍고등학교에서 교사들과 함께 '찾아가는 교육감 소통간담회'를 열고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 관련 현안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한 교사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감이 직접 주재한 간담회에서는 저경력 교사, 생활지도 담당 교사, 산학협력 담당 교사 등 다양한 역할의 교원들이 참여해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의 갈등 상황, 학부모 민원 대응 부담, 정서‧행동 위기 학생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권 침해 문제를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아울러 특성화고 교육과 관련해 산업현장과 연계된 실습 중심 수업에서의 안전 관리 부담, 기초학력 부족 학생 지도, 수업 방해 학생 생활지도, 학생 맞춤형 지도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교권 침해 이후 회복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이라며 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주시가 이탈리아 피렌체시와의 우호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자매도시 격상을 추진하고, 교류 확대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시는 10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주문화재단·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피렌체 우호결연 20주년 기념 교류 확대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 도시 간 그간의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문화·공예·관광·정책 분야의 주요 협력사업을 관련 기관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도시는 문화·영화·예술·공예 등 공통의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지난 2007년 우호 결연을 체결한 이후 국제수공예박람회와 피렌체 한국영화제 참여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신뢰 관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피렌체시는 르네상스의 발상지이자 역사도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시로, 세계적인 문화도시로서 높은 국제적 위상을 지니고 있다. 이에 시는 다가오는 2027년 우호 결연 20주년을 계기로 피렌체시와의 관계를 우호도시에서 자매도시로 격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본격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1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을 대상으로 호국정신과 리더십을 고취하기 위한 ‘이순신 리더십 투어’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역사 현장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여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일상의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창원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전문 해설사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체험 ▲한산도 제승당 답사 ▲강구안 거북선 및 판옥선 견학 등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르는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배를 타고 한산도에 들어가 제승당을 방문하고, 책에서만 보던 거북선을 직접 타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장군님을 본받아 학교생활도 씩씩하게 해내고 싶다“는 의젓한 소감을 밝혔다. 이수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이 역사의 가치를 체득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건강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0일 성산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임현정 아나운서가 강연을 맡아 ‘창원의 도약, 특례시를 말하다‘를 주제로 성산구 신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현정 아나운서는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특례시의 필요성과 향후 과제를 중심으로 내용을 쉽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특례시 제도의 전반적인 흐름과 주요 내용을 짚어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신규 직원들이 향후 업무 추진 과정에서 특례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정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특강은 신규 직원들의 특례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는 지방자치와 분권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0일 광주 전남대병원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응급환자 이송 시범사업 총괄‧평가 간담회’에 참석해 제도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부터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시행 중인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의 운영 현황을 국무총리가 직접 살피고,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도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보완·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호남권 3개 시·도 소방본부장 및 주요 병원 관계자, 민간 응급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머리를 맞댄다. 최민철 본부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구급대를 대표하는 기조발언자로 나서, 일선 현장에서 환자를 이송하며 겪는 구급대원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진과의 유기적인 소통 강화 ▲환자 중증도에 따른 명확한 전원 지침 보완 등 이송체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정부와 의료계에 적극 제언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4월 10일 오전 함양군 함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원 현장의 최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센터를 찾은 박 지사는 사무실을 순회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곧 시보 해제를 앞둔 김규민·김윤정·진호정 주무관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 지사는 “공직의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해 정식 공무원이 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초심을 잃지 말고 함양군과 경남도의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해 달라”라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시보 해제 예정 공무원들은 “직접 방문해 격려해 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며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 지사는 직원들에게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도민들이 단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접수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박현기 함양읍장은 “이번 방문이 현장 공무원들에게 큰 사기 진작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전통예술 문인화의 대가인 조영실 명인이 작품을 기탁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사천시청 열린민원실에서 운정 조영실 명인의 문인화 작품 ‘만사여의(萬事如意)’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기탁된 작품은 사시사철 푸름을 잃지 않는 대나무를 소재로, 절개와 희망의 의미를 담아낸 문인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작품을 기탁한 조영실 명인을 비롯해 강대균 한국문인화협회 사천지부장, 천광영 전 지부장, 정숙재 촉 문인화 연구회 회장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조영실 명인은 사천 출신으로 문인화 계승과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작가로서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미술인 대상’을 비롯해 경남예술인상, 개천예술제 파성예술인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대한민국 전통예술 전승원에 명인(名人)으로 선정되는 등 문인화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축제 명인 초대전, 경남미술 오늘의 원로 작가전, 문자문명전 특별초대전 등 다양한 전시에 참여하며 작품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10일 농업회사법인 부양란을 방문해 서양란 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했다. 부양란은 서양란 재배와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지역 농업기업으로 국내에서는 다소 익숙하지 않은 서양란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점차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에서 난초를 활용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지역 농업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위원회는 서양란 생산과 유통 전반을 확인하면서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화훼 산업의 유통·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노석민 대표는 배양 시설 확충과 청년 후계 농업인에 대한 폭넓은 지원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오경훈 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서양란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향후 경제복지위는 지역 산업과 농업 현장을 중심으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본연의 기능을 넘어 달성군보건소, 달성복지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형이 들려주는 달성 옛이야기 : 인형극 공연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도서 명문장 기록 행사 ▷이동건강버스 ▷치매예방교실 등이 마련됐다. 특히 달성군보건소와 연계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지식 습득과 건강상태 점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인기 작가와의 만남 역시 눈길을 끈다. 유아 및 아동 가족을 위한 오세나·백유연 작가 초청 강연은 책을 통해 작가와 직접 소통하고 배움을 확장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달성군립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작가 강연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상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주민들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포천시의회는 제191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6대 의회의 공식적인 정례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6대 포천시의회는 ‘포천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행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제6대 의회는 총 101번의 정례회 및 임시회를 거치며 총 958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쉼 없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시민의 실생활과 직결되거나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86건의 조례를 의원 대표발의로 제‧개정하며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섰다. 세부적으로는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경제 자생력 강화에 의정 역량을 집중했다. 청년 창업 및 주거 안정 지원, 노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 조례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공장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육성, 착한가격업소 지원, ESG 경영 활성화 조례 등을 제정하며 지역 산업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집행부 견제와 대안 제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했다. 본회의를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10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방재시설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를 앞두고 도심지 침수 우려 지역과 핵심 방재시설의 가동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장선 시장은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통복2배수펌프장과 세교지하차도, 합정동 일대 빗물받이 등 주요 현장을 두루 방문하며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배수펌프의 실제 가동 시연을 비롯해 지하차도 내 자동 진입 차단시설 등 물리적 통제 시스템을 확인하고,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이물질 준설 상태를 점검하는 등 수해 예방을 위한 핵심 현장 조치 사항들을 꼼꼼히 챙겼다. 시장은 각 현장의 대비 태세를 직접 살피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통제와 신속한 배수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침에 따른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정장선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상을 뛰어넘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시설물 작동 지연이나 배수 불량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재시설물 관리와 사전 예찰에 최선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전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성만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설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방문에서 이상일 시장은 직업훈련 교사를 비롯해 시설 관계자와 작업장을 둘러보고,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응원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직접 만들며 근로자들의 애로 사항과 직업재활 의지를 확인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성만원 관계자들께 감사인사 드리고,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행복을 기원한다”며 “시가 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많이 하고 있지만 더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투자프로젝트 진행과 함께 관련 기업들의 입주도 계속 되는만큼 시의 재정이 차츰 나아질 것이므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도 많아질 것으로 본다”며 “장애인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권익도 증진해서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계속 부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2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 구포2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천태우)는 지난 9일 북구 낙동대로 일대에서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손길이 닿지 않아 정리가 필요한 구간까지 차례로 점검하며 현장을 정돈해 일대가 한층 깔끔한 모습으로 개선됐다. 천태우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필요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명석 구포2동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구포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