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후 처인구 양지읍 양지4리 아파트 신축공사장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시공사 등에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지4리 비상대책위원회 박광현 위원장을 비롯해 주민, ㈜서희건설, SM스틸㈜ 등 관계자들과 비산먼지, 소음,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 이 시장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과 주변 도로 등을 살피며 주민 애로사항을 시공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며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인근의 종교시설 공사현장도 찾아 종교단체 관계자들에게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해결, 진출입로 개선 등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여러 불편을 겪고 있고, 참기 힘들어서 시에 집단민원도 낸 만큼 공사를 하는 쪽에서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토사가 유출되는 문제 등을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공사를 하는 분들이 이곳에 사는 주민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문제들을 검토한다면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다자녀장학금’ 신청을 4월 13일(월)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등록금 납부일 기준 부모와 함께 의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가정의 둘째 자녀 이상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학기별 본인 부담 등록금의 1/2(최대 150만 원)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5월 15일 18시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의성군청 총무새마을과 평생교육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다자녀 장학금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비 경감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출산과 양육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다자녀 가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2026년 상반기 다자녀장학금 신청 안내’를 참고하거나, 의성군청 총무새마을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0일 여성행복맞춤센터에서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 멘토·멘티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1기부터 6기까지 수료생(멘토) 20명과 올해 교육훈련생 20명이 참석해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배 교육생들은 현장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직무 노하우 등을 후배 교육생들과 공유했고, 후배 교육생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하며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멘토·멘티 만남의 날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북구새일센터의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은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으로,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7기까지 운영되고 있는 전문기술 중심의 기업맞춤형 교육과정이다. 특히 울산 지역 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과정으로 교육생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고 관련 분야 취업 성과 또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10일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청도읍 도시재생뉴딜사업, 유등리 문화생태탐방로 조성 사업 등 관내 주요 핵심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현안사업의 공정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해 신속한 대응방안 마련 및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계획했다. 제일 먼저 방문한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공정율 65%)은 공공임대주택 44세대, 공동육아센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하여 젊은 세대를 위한 최적의 주거 공간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연내 준공, 내년 2월 입주자 모집을 목표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 청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공정율 43%)은 (구)청도읍사무소 위치에 추진 중으로 행복주택 42세대, 청도읍사무소, 어울림센터, 가족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영상미디어센터를 조성하여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으며, 행복주택의 경우 입주자 선정은 기완료 했고 내년 2월에 준공하여 5월 중에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유등리 문화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공정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0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3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등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한 안건은 총 3건으로'제263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울산광역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그리고'울산광역시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다. 먼저, 제263회 임시회 의사일정으로 이번 임시회는 오는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며, 세부 일정으로는 4월 22일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63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이어서 4월 23일부터 4월 28일까지 6일간 각 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이 중 4월 28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울산광역시 및 울산광역시교육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4월 29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4월 10일 오후 4시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제5기 중독예방 대학생 응원단(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제5기 중독예방 대학생 응원단(서포터스)으로 활동하게 된 지역 대학생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알코올·도박중독의 이해와 회복 방법, 선별검사 방식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제5기 중독예방 대학생 응원단(서포터스)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중독 예방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물 제작 △알코올·도박·인터넷·약물 등 4대 중독 선별검사 진행 △중독예방 홍보 활동(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자와 가족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4대 중독 선별검사, 중독예방 교육, 중독 상담·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면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중구보건소장은 “대학생 응원단(서포터스)과 함께 중독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나아가 아동·청소년의 도박 중독을 예방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함양군체육회 주관으로 4월 10일 오후 2시 함양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 챔피언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등 종목별 협회장과 각 단체 임원진,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사업에 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 챔피언십’은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등 총 1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사업은 ▲종목별 전문 강좌를 제공하는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전국 최초 3개 종목 통합 대회인 ‘THE 함양 시니어 필드 챔피언십’ 등 교육과 대회를 연계한 2개의 축으로 운영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아카데미 운영 일정과 종목별 교육 과정, 챔피언십 대회 계획 등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많은 어르신이 관심을 보여 주셔서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대한 확신을 갖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 보건소는 지역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 및 치매 예방을 위해 시니어문화센터와 연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는 가운데, 지역사회 중심의 선제적 치매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13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16회기로 오는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인지훈련 전문 교재를 활용하여 기억력, 집중력, 사고력 향상 등 인지기능 강화를 도모하고 지속적인 인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병행·운영하여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우울감 해소 및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시니어문화센터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문경시 보건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립모전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웃음과 활기로 가득 채워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1층 체험형 동화구연실에서는 매 회차마다 동화 속 세상이 펼쳐지고, 아이들은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아닌 ‘주인공’이 되어 그 안으로 들어간다. 대형 스크린에 구현된 생생한 장면 속에서 아이들은 몸을 움직이며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고, 친구들과 함께 역할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완성해 나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상현실(VR) 기술과 동화구연을 접목한 참여형 독서 활동으로, 기존의 정적인 독서 방식에서 벗어나 오감으로 체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 아동들은 캐릭터가 되어 문제를 해결하거나 협동하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은 물론, 또래와의 소통 능력까지 함께 키워가고 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몰입도 높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아이들도 이내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표현하며,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동화 속 장면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등 자연스러운 독서 흥미로 이어지고 있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향교는 4월 10일 오전 11시, 가은읍에 위치한 숭위전에서 유림회원과 견씨 종친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사를 거행했다. 숭위전은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왕을 배향한 사당으로, 그의 리더십과 역사적 업적을 기리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향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유교식 제례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헌관들이 차례로 예를 올리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용원 문경향교 전교가 초헌관, 이성유 성균관유도회 문경시지회 회장이 아헌관, 견세환 견씨 종친회원이 종헌관을 맡아 의식을 진행했다. 이용원 전교는 “이번 향사는 후백제 견훤왕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유림과 종친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숭위전 향사를 통해 후백제 견훤왕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전통이 다음 세대에 계승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지역소멸위기의 소도시 문경 경북 대부분의 중소 도시와 군 단위 지역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 2024년 ‘경상북도 시군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경북 인구는 2022년 262만 명에서 2042년 236만 명으로 약 9.8% 감소할 전망이며, 23개 시군 중 19곳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경시는 같은 기간 인구가 약 11.4% 줄어 6만 명 수준으로 감소하고, 생산연령인구는 줄고 고령인구는 증가해 고령화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석탄산업 호황기에는 16만 명 이상의 인구를 유지했으나 산업 쇠퇴 이후 인구 감소가 이어졌고, 이에 다양한 인구 증가 정책을 추진해왔다. 인구증가 시책의 구조적 한계 ‘인구증가시책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부서를 운영했으며, 4인 가족이 전입할 경우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유입 정책을 펼쳤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귀농귀촌 기류에 편승한 정책도 펼쳤다.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1년간 문경에 살면서 인구 증가를 위한 각종 혜택들을 지원했으며, 출산장려정책도 다른 시군보다 지원 규모도 많았다. 한때 넷째아 이상 출산 시 최대 3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라남도는 제65회 전남도체육대회가 10일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개막해 4일간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선 전남 22개 시군에서 선수단 7천여 명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순호 구례군수,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가수 알리와 안성훈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이어져 관중의 호응을 얻었다.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에 이어 개회선언, 기념사,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성화 최종 주자는 구례 출신 전 축구 국가대표 현영민 선수가 맡아 대회 개막을 알렸다. 전남체전은 13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민 화합과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전남체전은 반세기가 넘는 역사와 전통 속에 도민을 하나로 결집시키면서 전남 발전의 원동력이 돼왔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는 취약·위기 가족의 가족 기능 회복과 정서·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온가족보듬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가정별 욕구에 맞춘 △가족상담 △학습·정서지원 △생활도움지원 △미혼모·부 출산 및 양육지원 △청소년 (한)부모 법률·상담지원 △긴급위기지원 △교육·문화 프로그램 △지역자원연계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 4월부터는 지역 내 복지 수요를 반영해,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경계선 지능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또래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다회차로 확대하고, 주 양육자를 위한 교육을 병행해 가족 단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손가족 지원은 가정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1:1 맞춤형 방문교육’을 통해 가정 내 돌봄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지역 기업과 상생을 통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도 눈에 띈다. 한화오션의 후원을 받아 취약·위기가정의 가족관계 향상과 아동 식사 지원을 위한‘행복 채움 한끼’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4월 10일, 거제 동부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거제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자원순환 교육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환경에 대한 실천 의식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자원순환의 개념 이해 ▲생활 속 분리배출 방법 ▲재활용 가능 자원의 종류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각 자료(PPT)와 활동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생각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거제시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하여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확대하여 미래세대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 리을상권에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G-HACK(지핵) 해커톤’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고현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리을 워케이션센터의 시범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이하 ‘조합’)이 주최하고 거제시가 후원했다. 또한 카일로스(KAIST LOCAL SOLUTION 컨소시엄)와 ㈜글로와이드 주관했다. 해커톤에는 서울대·KAIST 출신 청년 스타트업 대표를 비롯해 부울경 지역 로컬 크리에이터, 상권 전문가, 인플루언서, 지역 기업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워케이션 체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상권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조합은 상권과 관광․산업간 연계를 강화시키기 위해 관광과와 협업하여 ‘거제 마린테크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해커톤 행사는 ▲ 한화오션 등 조선·해양 산업현장 견학 ▲ 거제 주요 관광자원 탐방 ▲ 리을 워케이션 및 상권 분석 ▲ 팀별 해커톤 아이디어 개발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 날 1부에서는 리을 워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