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5명 이상의 군민이 학습모임을 구성해 희망 강좌를 신청하면,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해 마을과 생활권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되며 학습 접근성을 크게 높였고, 주민이 주도하는 학습 문화 확산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예천군은 군민들의 학습 수요 증가와 참여 열기를 반영해 올해는 지원 규모를 기존보다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선정된 학습모임에는 강좌당 최대 80만 원의 강사료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강사 섭외, 교육 일정 및 장소 등을 사전에 협의한 후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군민들께서 직접 배우고 싶은 내용을 스스로 기획하고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연두방문 건의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14일부터 1월 21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연두방문을 실시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292건으로, 이 중 △처리완료 10건 △추진중 238건 △장기계획 35건 △추진불가 9건으로 분류됐다. 군은 사안의 시급성과 타당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부서장, 직속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장은 소관 건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추진이 지연되거나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문제점과 대책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최재구 군수는 “연두방문은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예산군은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투자기업 2개 사와 총 1596억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2개 기업이 군내 산업단지에 총 1596억원을 투자하고 12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투자 면적은 약 6만6551㎡ 규모로, 향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는 경기 둔화와 기업 투자 위축 우려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군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과 신속한 행정지원 체계가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구 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한민에코텍, ㈜퓨릿의 대표이사를 비롯해 6개 시․군 14개 기업이 참석해 협약서를 서명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군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128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우리 군으로 투자를 결정해 주신 두 기업 대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아산시는 26일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관내 체육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2026년 체육지도자 및 선수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성희롱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지도자와 선수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아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아산시체육회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충남아산FC 관계자 등 171명이 참석해 인권 의식 제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체육은 도전과 경쟁을 통해 성장과 자긍심을 이끄는 영역이지만, 그 출발점은 사람에 대한 존중”이라며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어떠한 성과도 진정한 의미를 갖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결국 경기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진다”며 “각종 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아산시의 자부심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인권연구소 권영철 소장이 강사로 나서 △스포츠 인권의 이해 △폭력 및 성희롱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아산시는 26일 제1기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의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출범을 기념해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을 진행했으며, 향후 추진 일정과 비전,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통합돌봄 지원 정책을 본격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홍성군이 국내 유망기업 3개사와 207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용록 홍성군수, ㈜월산이앤씨와 ㈜탑바이오메디칼, ㈜수천중공업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월산이앤씨는 배전반, 자동제어반 등 전자전기장치 생산 기업으로 2022년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후 탄탄한 사업기반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사업 확장에 따라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 추가적인 신규투자를 결정, 2027년 말까지 5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3명의 신규인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탑바이오메디칼은 서울 수도권에 소재한 유망 의료기기 생산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내포도시첨다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한다. 수도권 내 기존 사업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급증하는 의료기기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자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로의 이전 투자를 결정, 2028년 말까지 92억원을 투자하여 공장이전을 완료하고 30명 규모의 고용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과 경상남도기록원은 부산·울산·경남 근현대 역사 자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근현대사 관리 전문 기관인 양 측이 뜻을 모아, 보유 기록물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역 간 기록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행정 구역의 경계를 넘어 자료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역사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공동 목표를 두기로 했다. 특히 지역 기록 자산의 보존과 활용을 담당하는 광역 단위 기관 간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향후 양 기관의 기록 관리와 활용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카이브 자료의 발굴부터 디지털화, 공동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력 및 공동활용] 양 기관은 아카이브 자료의 발굴·정리·디지털화에 상호 협력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전시·교육 등 공동 활용에 힘쓴다. [사업 성과물 공유] 공동 사업의 결과물은 양 기관이 자유롭게 활용하되, 저작권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어제(26일) 오후 3시, 도시철도 3호선 덕천지하상가 E 구역에서 지역 밀착형 평생학습 허브인 '부산형 라이즈*(RISE) B-LiFE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를 비롯해 시의회, 북구청,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지역 대학 및 기초지자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진경과보고 ▲인사말 ▲평생학습 협력 세리머니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B-LiFE센터는 '부산형 라이즈(RISE)'를 기반으로 대학과 구․군에서 제각각 운영 중인 직업·평생교육 자원을 연계하고, 시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아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간 구청과 대학 등에 흩어져 있던 직업·평생교육 자원을 하나로 통합한 B-LiFE센터는 앞으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 누구나 생애주기에 맞춰 학습하고, 이것이 일자리와 소득, 나아가 체계적인 경력 관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B-LiFE센터는 교육장은 물론 스마트워크 센터, 성인 학습자 동행상담센터, 이벤트존, 미디어 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 25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18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전적·창의적인 문제 해결로 관행과 규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시는 ▲최우수 3건 4명 ▲우수 5건 9명 ▲장려 2건 4명 ▲도전 1건 1명을 각각 선발했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 우수공무원은 부서(기관)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사례 38건을 발굴하고, 실적 검증 및 실무 심사, 시민(3천 7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거쳐 민간위원 등이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선발됐다. '최우수'는 사례 3건, 4명 선발됐다. ①김해공항 여권민원센터 유치, 긴급여권 공항에서 365일 발급(통합민원과 심영옥 팀장, 박현미 주무관) ②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어제(26일) 오전 9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유리 예르비아호(Jyri Järviaho) 주한핀란드대사를 만나 부산과 핀란드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과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 안띠 니에멜라(Antti Niemelä) 주한핀란드대사관 공관차석, 오세정 주부산 핀란드 명예영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유리 예르비아호 대사가 ‘2026 드론쇼 코리아’ 개막식 참석을 계기로 부산을 찾으면서 이루어졌다. 대사는 개막식과 오픈세미나 참석에 이어 부산 주요 산업 현장 시찰 일정도 진행했다.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핀란드는 혁신과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한 나라”라며, 부산 역시 디지털 혁신과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시범 스마트도시로 조성되어, 지속 가능한 주거·첨단산업·환경이 공존하는 미래도시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핀란드 헬싱키의 ‘칼라사타마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오전 9시에 박형준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 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 3백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영상 상영 ▲부산진일신여학교를 계승한 동래여고 학생들과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정부포상 전수 ▲박형준 시장의 기념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기념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기념공연은 구포장터 만세운동 등 부산 지역에서 전개된 삼일(3·1)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무용과 국악의 결합을 통해 재해석하고 부산 지역 만세운동의 역동성을 현장감 있게 표현한 부산시립예술단의 창작 종합 공연 '1919, 그 하늘 그 북소리' 작품이 무대에 올라 삼일(3·1)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긴다. 정부포상으로는 1933년 3월 서울에서 경성제2공립고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에이아이 에이전트(AI Agent)* '상수iN(가칭)'을 발표하고, 상수도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방향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오늘(27일) 오전 9시 30분, 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부산 상수도사업본부 AI 전환(AX) 전략 토론회'에서 진행된다. 토론회는 상수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공유하고, 자체 개발한 에이아이 에이전트(AI Agent)의 구조와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데이터분석전담팀(TF) 소개 ▲에이아이 에이전트(AI Agent) ‘상수iN’ 소개 ▲인공 지능(AI) 전환 추진 방향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상수iN'은 에이아이 에이전트(AI Agent)로써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구조를 자체 설계해 개발하고, 이를 상수도 업무에 적용한 것이다. 기존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행정 지원 사례와 달리, 상수도 업무 맥락과 운영 경험을 중심에 둔 에이전트 구조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빙기(2~4월)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기온 상승으로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는 시기로, 이로 인해 붕괴·전도·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다. 시는 관내 취약시설 1천803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 시민안전실을 중심으로 소관 실·국과 산하 공공기관, 구·군이 참여해 지난 2월 23일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침하·균열·토사 유실 등 붕괴 위험 여부와 함께 옹벽·석축 등 주요 시설물의 관리 실태 전반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총 1천803곳으로, 유형별로는 ▲급경사지 1,272곳 ▲산사태 취약지역 356곳 ▲건설현장 64곳 ▲옹벽 건축물 57곳 ▲도로 35곳 ▲사면 12곳 ▲기타 7곳이다. 아울러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안전등급 D·E등급 시설물도 점검 대상에 포함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안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CES 2026 통합부산관' 리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ES 2026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 후속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통합부산관은 지난해에 이어 '팀 부산(TEAM BUSAN) 2기'를 슬로건으로, 부산 혁신기업 28개사와 6개 유관기관이 협력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됐다. 특히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지역 6개 대학과 공동 참여해 산학 연계 기반의 ‘지산학 통합 모델’을 구현해, ‘기업–대학–유관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 참가 성과는 실질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사업 현장 계약 2건(300만 달러)을 포함해 향후 1년 내 계약 성사가 예상되는 금액을 합산한 약 2천867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CES 2024(1,000만 달러), CES 2025(1,739만 달러)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로, 현장 상담의 전문성과 글로벌 마케팅 역량이 지속적으로 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