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4월 14일 지역 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김천시는 고용률 68.5%, 취업자 57,000명 달성을 목표로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창출 및 고용장려금, 일자리 인프라 구축 등 8,355개 일자리 사업에 64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안심 일자리 창출로 세대가 함께하고 희망이 있는 김천 건설’을 목표로 취약계층과 시민의 고용안정을 위해 자활근로사업, 노인·장애인 일자리 사업 등 직접일자리 창출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또한, 지역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청년센터 운영, 청년근로자 내일 더하기사업,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369 미래희망 지원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천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민간 부문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여건과 산업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를 창출하여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원봉사단은 2026년 4월 11일 김천 연화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의 자연환경 보존에 이바지한다는 뜻깊은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연화지 일대에서 축제 이후 남은 쓰레기들을 정성껏 수거하며 깨끗한 공간을 복원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벚꽃축제가 막 끝난 직후 진행되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서로 협력하며 봉사의 의미를 깊이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천시 가족행복과 김홍태 과장은 “이번 활동은 우리 시의 대외 이미지 호감도를 한층 더 높이고, 무엇보다 청소년들의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리라 생각한다.”라고 했다. 김천시 청소년 자원봉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며, 참여 문의는 전화 또는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양질의 고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고용 안정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공단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채용 확대에 힘써왔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운영과 직무중심 채용체계 구축, 근무환경 개선 등을 통해 안정적인 고용 기반 마련에 앞장서 왔다. 특히, 육아휴직 제도 활성화와 대체인력 운영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는 한편,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친화 경영을 적극 실천해 온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더 많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동 전쟁으로 인해 많은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지난 11일 확정된 26조 원 규모 정부 추경을 꺼내들며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농어업 등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정책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홍보에도 각별히 힘 써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와 관련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홍보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지난주 박람회 현장을 가보니 준비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소관 부서는 지적한 사항들을 신속하게 보완해 이번주 현장 방문 때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각 실국에서는 행사 홍보 등에 동참하라”고 주문했다. 오는 18일 다시 문을 여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 영주시민회관에서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기간 중 1회 참석하면 된다. 교육 대상은 민방위대장 및 1~2년 차 대원 등 약 1,200명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명감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교육 기간 다른 지역에 머무는 등 부득이하게 교육통지서에 지정된 일시 · 장소(주소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가까운 시군구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석해도 이수를 인정하는 등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24시간 언제든지 수강이 가능하다. 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기간(5.21.~6.3.)에는 교육이 중지된다. 엄태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 시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오감체험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해구에 위치한 오감체험 자원순환교육장과 관내 찾아가는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유아·청소년 대상 정기 교육(주 3회)에 더해, 성인과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수시 프로그램(매주 목·토요일)을 마련해 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교육 과정은 참여자의 연령과 눈높이에 맞춰 회당 60분으로 진행된다. 복잡한 자원순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영상 및 분리배출 이론 교육 ▲교육용 활동지를 활용한 분리배출 체험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라이브 스케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또한 흥미를 유발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업사이클링(새활용) 체험’도 한층 다양화했다. 유아와 청소년은 버려지는 일회용 페트컵을 활용한 힐링 정원·폐플라스틱 키링 만들기를, 성인과 가족 단위 참여자는 폐양말목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3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주관으로 가조면 고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현미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인근 침수 위험지역의 재해예방사업 추진사항과 안전관리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여름철 인명피해 제로화(zero)를 위한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가조면 수월리 ‘고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 연장 2.79㎞ 구간을 정비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종합 정비사업으로, △교량 재가설 3개소 △오수관거 정비 △취수보 낙차공 13개소 설치 등을 통해 자연재해를 종합적으로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창군은 재난 3대 유형(산사태, 하천재해, 침수)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주민 참여형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속해서 발굴·점검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은 우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올바른 벼 종자소독과 못자리 설치 · 관리로 안전영농 실현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영농현장 지도를 강화한다. 특히 이상기상(저온)에 따른 못자리 관리 기술을 집중적으로 지도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전직원을 투입해 중점지도반을 편성하고,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중점관리 지도기간으로 설정해 농업현장을 방문한다. 특히, 벼 키다리병, 벼잎선충 등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충 예방 및 방제를 위해 온탕침법 및 약제 소독방법 등 올바른 종자소독 요령을 지도하고, 적정 파종량 준수와 적온·적습 관리 등 못자리 관리기술을 중점 지도할 계획이다. 종자소독 방법은 60℃ 온탕에서 10분간 소독하는 온탕침법, 성분이 다른 두 가지 이상 약제를 사용하는 혼용침지소독, 습분의 처리법 등이 있다. 정부 보급종은 미소독 종자로소금물가리기 과정없이 바로 소독이 가능하지만, 자가채종 종자는 반드시 소금물 가리기 후 종자 전용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용 침지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못자리 설치시 상자 당 파종량은 중묘 기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마늘이 분화되기 시작하는 구비대기인 4월 중순, 품질 향상을 위한 물관리 및 병해충 방제를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마늘 구비대기의 적정 수분 공급은 마늘 알의 크기와 저장성, 최종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 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비대가 저하되고 저장성이 떨어지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10일에 한 번씩 30㎜ 정도의 물을 줘야 한다. 또한, 4월 중후반은 잎마름병, 녹병 등이 발생하는 시기로, 일주일에 한 번씩 방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잎에 누런 반점이나 얼룩무늬가 생기며 잎이 마르는 잎마름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며, 포자 확산 속도가 빨라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 녹병은 기온 상승과 이슬 많은 날이 이어지는 경우 빠르게 확산되며, 잎에 황갈색 반점이 생긴 후 광합성 기능 저하로 이어져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다. 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관내 마늘재배 면적이 1천1백여㏊에 달한다”라며 “관내 재배 농가가 원활하게 수확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효과적인 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 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봉계한우불고기특구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특구를 찾는 행락객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특구 골목과 복안천변 일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수복 공동위원장은 “화장한 봄을 맞아 봉계한우불고기특구와 주변 하천변을 찾는 상춘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두동면을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3일 원전주변지역인 서생면 성동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방사능 방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원전 인접 지역 학생들이 방사능 재난 발생 시 필요한 기본 행동요령을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한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은 매년 ‘울주군 방사능방재 아카데미’에서 양성한 전문강사를 활용해 지역 내 학교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방사능 방재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대피요령 설명 중심의 교육에서 더 나아가 학생들이 직접 재난가방을 꾸리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방사능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준비물과 행동요령을 쉽고 자연스럽게 습득했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한 교사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 교육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방사능 방재교육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기본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주민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연령과 대상에 맞는 다양한 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한 달간 구급차 운용 상황과 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1·2단계 자가점검을 시작으로 3·4단계 현장점검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서울산보람병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등 특수구급차 3대, 일반구급차 12대(의료기관, 사업장 등)다. 울주군보건소 주차장 집결 점검과 현장 방문점검을 병행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급차 내 의료장비·구급의약품·통신장비 기준 준수 여부 △응급의료종사자 탑승 의무 준수 여부 △운행기록대장 및 출동·처치 기록지 작성 여부 △이송처치료 요금표 부착 여부 등이다. 특히 운행기록대장과 출동 및 처치 기록지 등 자료를 활용해 구급차 용도 외 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울주군보건소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향후 추가 점검을 실시해 구급차 운용 위반 사항이 발생할 경우 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지난 4월 11일 고성읍 덕선리 464번지에 있는 주말농장에서 분양 가족과 귀농인협의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주말농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성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참석자 등록과 위치 추첨을 시작으로 △나만의 팻말 꾸미기 △구역 배정 △모종 심기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에서 자체 제작한‘고성주말농장 가이드북’을 활용해 농촌정책과장이 직접 진행한 모종 심기 시연은 초보 농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주말농장은 개장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연간 임대료는 10,000원이다. 고성군은 쾌적하고 공정한 농장 운영을 위해 다음과 같은 주요 운영 수칙을 안내했다. △ 친환경 및 공동체 질서: 농약 및 환경오염 물질 사용이 제한되며, 타인의 농작물이나 시설물을 훼손할 경우 즉시 책임을 져야 한다. △ 재배 작물 및 관리: 이웃 농장에 방해가 되는 작물이나 월동·다년생 작물 재배는 제한된다. 또한, 4주 이상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미경작 상태가 지속될 경우 분양권이 회수될 수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오는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조사 요원 2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실시하는 조사로,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된다. 올해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총 29명으로, 관리 요원 9명과 조사원 20명이다. 지원서 접수는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지원서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 전자우편 접수로 제출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하고 조사 기간 동안 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고성군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조사에 임할 수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라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지난 4월 10일 2027년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도자율)편성 및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경상남도청을 직접 찾아 예산담당관을 비롯한 관계 부서를 연이어 방문하여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했다. 류해석 고성군수 권한대행은 박성규 경상남도 예산담당관에게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67개의 사업, 723억 원 규모의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도 관계자는 “고성군의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제안에 공감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답했다. 고성군은 특히 국·도비 확보가 절실한 대형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부서를 직접 방문하여 부처 간 긴밀한 협의를 이끌어 내는 등 현장을 누비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발 빠른 행보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 신규 건의 사업으로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고성군 공룡엑스포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 △송학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봉림농어촌마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생활밀착형숲 조성 △농업기술센터 교육시설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