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워케이션센터(해수욕장길 10길 38)에서 지역 노동자 30여명과 함께 ‘3. 10. 개정 노조법 시행과 조선업 하청 노동자 노동환경 전망’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경아 민주노총법률원 울산사무소 변호사가 발제를 맡아, 개정법의 역사적 의미와 주요 내용, 지난 판례 흐름, 향후 예상되는 법적 쟁점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토론자로는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제도 변화의 정책적 의미와 조선산업 다단계 하도급 구조에 미칠 영향을 이야기하고, 김종대 현대중공업지부 정책실장, 오세일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지회장, 강인석 거통고조선하청지회 지회장이 현장 노동자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개정 노조법이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확대하고, 원청 기업과 하청노조 간 교섭 구조를 안착해, 다단계 하도급 구조 속에서 교섭권이 제약돼 온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실질적 처우 개선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월 26일 오후 5시,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한국장학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자금 지원 정책과 초·중·고교 교육 현장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학자금 지원 제도 정보 제공 및 홍보, ▲학교 현장과 연계한 협력 사업 추진 및 참여 지원, ▲학생지원사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및 홍보 지원, ▲기타 지역 기반 인재 양성 관련 업무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은희 교육감,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중등교육과장, 중등장학담당 장학관, 한국장학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 없이 의지와 능력이 있으면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한국장학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모든 학생들에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20일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김금주 참전용사의 자녀 김병문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하여 용감하게 헌신하고 뚜렷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군인의 명예와 공적을 기리는 상징이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전쟁 상황 등으로 인해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유공자나 그 유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해운대구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을 통합한 지역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구는 지난 20일 관내 주요 의료기관인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효성시티병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성기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으로 복귀할 때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병원과 지자체, 건강보험공단이 유기적인 연계체계를 가동해 대상자 발굴부터 맞춤형 서비스 제공까지 협력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의료기관장들은 사업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성수 해운대백병원장은 “퇴원환자 지역연계 활성화는 요양병원 장기입원으로 인한 교차감염 위험을 줄이고 환자 안전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으며, 권오영 효성시티병원장은 “가정 복귀를 통한 일상 속 회복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백선미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장 역시 “그간 쌓아온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과천시는 26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함께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건립과 함께 기업·주민·지역의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당 구역에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은 이날 열린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 행사 중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과천지구의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이 함께 소개됐다. 과천시는 종합의료시설 건립과 함께 의료·주거·산업 기능이 결합된 자족도시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긴밀히 협의하여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시민의 의료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기능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협력해 사업 추진 방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도청에서 이클레이(ICLEI,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 가입 인증서를 공식 전달받고 세계 최대 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이번 가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기후·환경 협력 무대에 본격 진입했음을 알리는 전환점으로, 국제사회와의 정책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을 국제 기준에 맞춰 고도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우수사례를 공유받는 것은 물론, 전북의 기후·환경 정책을 세계와 교류하는 공식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독일 본(Bonn)에 세계본부를 둔 이클레이는 1990년 유엔(UN) 공식 후원으로 출범한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현재 전 세계 125개국 2,5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전환, 생물다양성 보전, 순환경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등 유엔 정책과 연계한 국제 협력사업을 주도하는 지속가능발전 분야 최대 플랫폼이다. 도는 그동안 재생에너지 확대, 수소산업 기반 구축, 무공해차 보급 확대, 미세먼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합창단은 지난 24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2026년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출발, 고백, 비상’이라는 세 가지 테마 아래 총 9곡의 다채로운 합창 곡들로 꾸며졌다. 무대 초반에는 ‘과수원 길’, ‘도라지 꽃’, ‘노래는 나의 인생’ 등 친숙하고 서정적인 곡들로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했으며,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함께 걷는 길’, ‘사랑 찾아 인생 찾아’, ‘세계민요 여행’ 등을 노래하며 군위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역동적인 미래와 비상을 그려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게스트들의 특별 무대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군위크로마하프합주단의 감미로운 선율을 시작으로, 피아노 반주와 어우러진 성악가 고준덕의 품격 있는 목소리가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이어 웨이브라스 밴드의 역동적인 연주가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각기 다른 음색이 만나 하나의 선명한 울림을 만드는 과정은 우리 군위가 나아갈 길과 닮아있다.”고 강조하며, “오늘 한목소리로 노래한 군민들의 염원이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26일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학교폭력제로센터 전담조사관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한 판단과 신뢰받는 처리 절차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경산교육지원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법률적 관점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관련한 법률적 이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역할과 책임 및 심의 절차의 핵심 쟁점 ▶전담조사관의 조사 전문성 강화(사실관계 확인, 진술·자료 확보, 기록의 정확성, 유의사항) ▶사례 기반 안내와 유사 상황 적용 방안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심의 단계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전담조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무엇보다 절차의 공정성과 판단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과 전담조사관이 각자의 역할을 더욱 명확히 하고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지난 25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첨단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과 ‘맞춤형 캐릭터 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연구과제로 선정하여 지난 8월 등록심의를 거쳐 구성됐다. 연구회는 김경민 의원을 회장으로 황혜진, 전영태, 박새롬, 박영숙, 박충배 의원이 참여해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청년 유입을 목표로 첨단기업 유치 방안과 캐릭터 산업 활성화 전략 마련을 위한 연구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원들이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수성구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실행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 첨단기업 유치와 정주여건 개선 방안으로 △지역상점 할인쿠폰제 도입 △AX(인공지능 전환) 역량강화 바우처 지원 △퇴근 후 문화·여가프로그램 운영 △청년우대 가맹점 등이 제시됐다. 또한, 캐릭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캐릭터 뮤지컬 등 IP(지식재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 주민들이 뜻을 모아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주민 탄원서 및 서명부를 군위군수에게 제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복동 이장연합회장 등 주민 대표 4명이 참여했으며, 제출된 서명부에는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전달식에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 생활권 확대와 대구경북 신공항 성공을 위한 필수 교통망”이라며 “대구광역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도 주민들의 염원이 충실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 및 청렴도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지침의 개정사항 설명을 통해 학교급식 영양관리, 조리종사자 인력 관리, 식중독 예방, 환기시설 개선 및 시설 현대화 등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정책방향을 안내했으며, 특히 기후 위기 대응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지역에서 자란 농산물로 탄소를 줄이기 위한 ⌜경북 저탄소 온밥상⌟사업에 대하여 설명하고 학교의 추진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참석한 영양교사, 영양사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관련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도 향상 방안을 안내하고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실시하여 학교급식 관련 청렴 실천 의지를 강화했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급식 또한 중요한 교육활동이며, 식중독 없는 안전한 급식 제공과 신뢰받는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청렴도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디자인 기반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자인 개발 및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디자인 지원을 통해 제품·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갖춘 디자인 성공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3개 유형, 총 30개 과제를 선정해 유형별로 차별화된 지원을 제공한다. ▲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유형1)은 디자인 수요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 간 협업을 통해 제품·서비스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유형으로, 과제당 최대 3,500만 원을 지원하며, 총 10개 과제를 선정한다. ▲ 디자인주도 전략산업 성장지원(유형2)은 부산의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전략산업을 디자인 중심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해양레저(문화관광), 실버케어(바이오헬스), 유니버설디자인(사회약자)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 가능하며, 10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4일 ㈜해동산업 이화경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두 번째 고액 기부로 지역 내 고향사랑 기부 참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화경 대표는 기부에 따른 150만 원 상당의 답례품 또한 전액 재기부 의사를 밝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1976년 공해방지산업으로 출발한 (주)해동산업은 세라믹 코팅 분야 국내 최초 신기술 인증과 특허를 보유한 종합금속제조 선도기업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화경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라며 “기부금이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구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27일 교육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 사업에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는 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대학이 기업과 공동으로 현장성 높은 단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취업희망자(대학생 등)를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41개교(AI 37, 미래차 2, 로봇 2)를 신규 선정하고 2031년까지 대학별 약 7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전국에 2개교를 선정하는 로봇 분야 공모에 선정돼 5년간 국비 70억원 내외의(연간 14억원) 지원을 받는다. 이 사업에 로봇 분야를 선정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역산업 맞춤형 AX로보틱스 실무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현장실습에 아이제이에스, 대영전자 등 참여기업 연계 △프로젝트 기반의 몰입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부트캠프 이수자의 로봇 기업 취업 연계 등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2. 26. 구미 GUMICO에서 지역기업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및 지방우대 정책금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와 지역 기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에 국민성장펀드 운영계획을 포함한 지방우대금융 확대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선도해 갈 지역 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기획됐다. ◆ 경북 첨단산업 업체 방문 간담회에 앞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금융위원회 및 금융권 관계자들은 한화시스템 신사업장(구미 국가1산단 소재)을 방문하여 글로벌 방산시장 현황과 우리 방산업체의 경쟁력을 살펴보았다. 방산, 전자장비 핵심업체인 한화시스템은 작년 11월 2,800억 원을 투자하여 구미 신사업장을 준공했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신사업장은 K-방산 수출의 전진기지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