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NH농협 김천시지부와 김천시체육회가 티켓북 구매로 홈경기 흥행에 힘을 보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26일, NH농협 김천시지부(지부장 장문석)와 김천시체육회(회장 최한동)의 티켓북 구매 행사를 진행했다. NH농협 김천시지부와 김천시체육회는 티켓북 구매를 통해 다가오는 홈 개막전을 비롯한 김천상무 홈경기 흥행에 앞장선다. 오전 NH농협 김천시지부의 티켓북 구매 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김천시체육회의 티켓북 구매 행사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김천상무가 지역 대표 프로스포츠 구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지역 기관·단체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NH농협 김천시지부 장문석 지부장은 “김천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인 김천상무의 홈경기 활성화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천시체육회 최한동 회장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김천시체육회도 김천상무의 홈경기를 응원하며 좋은 성과를 달성하도록 응원하겠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전력공사도 참여해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반도체 산단은 전기나 물, 교통 문제, 일하는 분들의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하이닉스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도 318호 지하로 전력망을 깔겠다고 발표했다. 국가산단 안에 있는 국지도 82호선에 대한 확충 계획도 중앙정부와 도가 입주할 삼성과 협의해서 좋은 방향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안동시의회 의장 김경도는 27일 경북북부지역 8개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시도민 동의 없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을 결사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에는 안동시의회, 영주시의회, 문경시의회, 예천군의회, 봉화군의회, 영양군의회, 울진군의회, 청송군의회가 참여했다. 성명서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은 시·도민의 의견 수렴 없이 광역자치단체장과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위로부터의 결합’에 불과하며, 절차적 민주주의를 명백히 위반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절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해법이 될 수 없다”라며 “시·군 지방자치단체의 요구는 철저히 무시하는 작금의 형태에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은 “경북북부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한 채 진행되는 행정통합 추진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라며 “앞으로도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와 함께 자치권과 균형 발전을 지키기 위해 대응하고, 행정통합 반대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구민들이 지방세 환급금을 더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울산 동구 지방세 환급‘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 사유로 발생하나, 소액 환급금의 경우 환급 신청 절차가 번거로워 신청하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동구는 접근성이 높은 모바일 채널을 활용해 납세자가 환급 여부를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올해 3월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환급 신청 창구를 마련했다.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카카오톡 채널 ‘울산 동구 지방세 환급’을 검색하거나 큐알코드를 통해 채널에 접속한 뒤, 환급 번호, 성명, 은행명, 계좌번호를 입력해 환급금을 신청하면 된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신청 외에도 전화, 방문, 위택스 등을 이용한 기존 방식으로도 지방세 환급금 신청이 가능하다. 동구 관계자는 “납세 의무를 이행하는 것 못지 않게 초과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을 권리 또한 중요하다”라며 “접근성 높은 신청 방식을 통해 납세자가 환급금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개선을 지원해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 자립 기반 확충을 돕고자 ‘2026년 울산 동구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동구는 지난 2024년부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동구는 영업환경 변화에 맞춰 그동안 키오스크 및 POS 기기, 테이블오더 기기 구입 등에도 지원해 왔으나 올해는 서빙 로봇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내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광고물 교체 △CCTV 설치 △키오스크 및 POS 기기 등 구매 지원 △서빙 로봇 구매 지원 등이다. 업소당 공급가액의 80%,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며, 공급가액의 20%와 부가가치세 및 초과분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 동구에서 6개월 이상 정상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2023년 이후 동일·유사 사업을 지원받은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 영위 기간, 연 매출액 등 평가 항목 별 점수를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착한가격업소, 사회취약계층, 동구 거주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3월 3일 북구문화원 주관으로 강동산하해변에서 개최 예정이던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오전 관계부서 회의를 열고, 3일 비와 바람 등으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날씨 예보에 따르면 정월대보름 당일인 3일 강한 바람이 예상돼 달집태우기를 할 경우 불꽃이 날아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고, 비와 함께 높은 파도도 예보돼 있어 행사장 관람객의 안전 확보에 큰 제약이 따를 것으로 판단했다. 북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기다린 행사지만 강풍으로 인한 화재 위험과 시설물 사고 등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이 크다고 판단해 부득히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결정인 만큼 주민들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10대 학생들이 참여해 107년 전 울려 퍼졌던 만세 함성이 현재를 넘어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의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보신각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타종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등 총 12명의 인사가 참여한다. 타종인사는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총 33번 종을 친다. 이번 타종식에 참여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는 활발한 항일투쟁으로 체포돼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 의병 집안 출신으로 1919년 3.1운동 당시 강원도 지역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권기수 선생의 손주 권오철 씨 등이 있다. 권중효·김경윤·김수완·장홍진·임재혁·주남수·한도련 선생 등 일제강점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항일 활동을 펼친 총 9인의 애국지사 후손도 함께한다. 행사에는 3.1운동과 연관이 깊은 중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대공원은 시민이 직접 정원을 설계하고 가꾸며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2026년 제5회 시민참여정원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사계절이 머무는 정원(A Garden of Lingering Seasons)’이다. 기후 위기 시대에 계절의 변화와 순환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고, 계절감이 살아 있는 식재와 공간 연출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정원을 조성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공모는 정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정원(한평정원)과 학생정원(미래세대가든)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작품 접수는 4월 16일부터 4월 17일 15시까지 지정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시민정원(한평정원)은 정원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팀당 1~4인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 1.8m×1.8m 규모의 정원 6개소를 조성하며, 팀당 최대 130만 원의 조성비를 지원한다. 학생정원(미래세대가든)은 조경·원예 등 정원 관련 분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팀당 2~4인 이내로 참여할 수 있다.(휴학생 및 미취업자 포함) 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경남산림환경연구원 산림박물관 다목적홀에서 산림조성사업(임도·조림·숲가꾸기)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조성 분야 지침 교육과 우수·미흡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관리 능력을 높이고,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의 조림·숲가꾸기·임도 담당 공무원과 산림사업을 대행하는 산림조합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6년 산림조성 분야 주요업무계획 설명 △관련 지침 교육 및 우수·미흡사례 공유 △주요 당부사항 전달 및 토론·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산림기술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무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림조성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사업 성패를 좌우한다”며 “지속적인 실무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산림사업의 품질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경남도립거창대학 다목적체육관에서 경남 서북부 4개 군(산청·함양·거창·합천)이 연계한 ‘권역형 DMO 웰니스관광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권역형 DMO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서 경남 서북부 권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이를 대외적으로 공표하고 지자체 간 연계 관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전국 4개 권역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경남 서북부 4개 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단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과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4개 지자체장(이승화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과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휴식·치유 연결의 웰니스 허브, 서북부 경남’이라는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시군 간 경계를 넘어선 연계 관광 거버넌스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사업의 시행은 경남도립거창대학 산학협력단이 맡아 오는 6월까지 총 5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함양과 밀양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27일 오전 9시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이날 회의에는 18개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부서장이 참석해 전 시군의 산불방지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및 초동 대처를 집중 논의했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도내 산불 발생 현황과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시 기관별 조치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헬기 출동 절차와 진화대원 안전관리 방안, 주민대피 계획 등 대형산불 대응체계를 시군과 공유했다. 이어 시군별로 △산불예방 홍보 추진현황 △취약지역 사전 점검 및 입산통제구역 지정 현황 △산불감시원·진화대 운영 상황 △대형산불 발생 시 즉각 가동 가능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현황 등을 보고했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최근 함양·밀양 대형산불 발생 경위와 진화 상황을 공유하며 “봄철 특별대책기간 동안 단 한 건의 대형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시군이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형산불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3월부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상담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경남도가 지원하고 경남스마트쉼센터가 수행한다. 경남스마트쉼센터(2013년 개소)는 매년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 대상으로 상담 및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예방교육은 '지능정보화기본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유치원·고등학교·지정 공공기관은 연 1회 이상, 초·중등학교는 반기별 1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 교육은 기관·단체 특성에 따라 특강형(‘레몬교실’)과 반별 소그룹형(‘WOW멘토링’)으로 운영되고, 온라인에서 신청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 오후 3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예방교육은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아울러 경남스마트쉼센터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를 위한 상담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센터(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경남연구원 102호) 방문이 어려운 경우 가정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도민은 전화 또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서비스 역시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경남도는 사업 추진 기반 강화를 위해 2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과거사정리법) 개정으로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관련 후속조치 추진에 본격 나선다. 이번 출범은 제주4·3 희생자, 특히 도외 형무소 등에서 수감 중 행방불명된 이들의 신원 확인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법에는 희생자 유해 유전자 시료 채취와 발굴 유해·가족 간 유전자 검사 실시의 법적 근거가 담겼으며, 발굴된 유해와 유품의 훼손·임의 처리를 금지하고 원형 그대로 보존해 유족에게 봉환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의 조사 역량도 한층 강화됐다. 고발·수사, 영장 청구 의뢰 등 관련 규정이 새롭게 신설돼 실질적인 조사 권한이 대폭 확대됐고, 위원 구성도 기존 9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진실규명 신청기간은 2년, 조사기간은 조사 개시 결정 이후 3년(2회 한정, 각 1년 연장 가능)으로 규정됐다. 제주도는 2023년부터 진화위와 협력해 도외 민간인 학살 유해에 대한 유전자 감식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제3기 진화위 출범으로 법적 기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노동력 부족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의 입식 유망작물로 유럽에서 재배되는 상추 6품종을 실증시험한 결과, 스마트재배에 적합한 소득작물로 선발했다. 2024년 기준 전국 상추 재배면적은 노지 988ha, 시설 3,470ha로 시설재배가 노지 대비 약 3.5배 많이 재배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애월읍 곽지리 밭작물연구단지 스마트하우스에서 유럽상추를 시험 재배했다. 그 결과, 노지에서는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연간 3~4회 생산에 그친 반면, 스마트 시설에서는 온·습도, 광량, 양액 농도 등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 연간 6~8회까지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지난해 11월 전국 소비자 패널 46명을 대상으로 시험 생산물을 제공하고,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유럽상추 선택 시 신선도, 맛, 식감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외관보다는 아삭함과 부드러움의 조화, 쓴맛 여부, 잎의 균일성, 일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을 모집한다.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제주도지사가 직접 인증하는 제도로, 제주산 돼지고기를 100% 취급·판매하는 도내외 일반음식점(구이·족발·보쌈 등)과 도외 축산물 취급업소가 신청 대상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31일까지 제주산 돼지고기 공급업체를 통해 대행 신청하거나 직접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도내 업소의 경우 행정시 축산과에서, 도외 업소의 경우 제주도청 동물방역과에서 각각 접수한다. 신청 업소는 시설 여건과 위생관리 실태, 운영 상황 등에 대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종합평가 점수가 만점의 85% 이상인 경우에만 인증점으로 최종 지정된다. 인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지정서와 포스터, 인증마크 스티커가 제공되며, 제주도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지원된다. 현재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도내 240개소, 도외 107개소 등 총 347개소가 운영 중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