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함께 축산농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신규 진입 축산농장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1월부터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을 정식으로 도입·운영 한다. '가상농장(Virtual Farm)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와 신규 진입 축산농장주 등이 축산농장 내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방역 수칙을 교육하기 위해 개발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1~2차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정식 운영으로 전환한다. 그간, 농장주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축산농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가축전염병 예방 교육을 의무로 실시해야 했지만, 언어별 교육콘텐츠, 비대면 교육·관리 시스템이 부족하다 보니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교육 이행과 관리에 불편함이 있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농장주가 직접 대면하는 방식의 교육 이외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내 농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7천여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대부분 1~2시간 내 교육 이수를 완료했고 특히, 체험구성,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김해 대동~매리간 도로건설공사’ 구간 중 시공이 완료된 김해시 대동면 대감리 감내교차로~덕산리 신암교차로 2.2km 구간을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대동~매리간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183억 원을 투입해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에서 상동면 매리까지 11.44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2015년 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나, 중앙고속도로 확장에 따른 시점부 노선 변경 추진으로 공사 기간 추가 연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동~매리 간 도로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대구~부산 간 고속도로와 연계해 부산항 신항에서 발생하는 산업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건설 중인 김해 매리~양산 간 도로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2차로 도로는 교통량 증가에 비해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특히, 덕산마을 일대는 대형차량이 마을을 통과하면서 차량 소음과 진동, 비산먼지 등으로 주민 불편이 컸고, 주민들은 보행자 안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밀양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사업 준비에 나섰다. 통합돌봄 전담팀은 노인장애인과 내 사회복지직, 간호직 공무원 등 3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6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면서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설된 전담팀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돌봄 필요도, 주거 및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판정하여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 연계부터 사후 모니터링까지 원스톱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방문의료서비스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주거환경개선사업 △클린버스 및 대청소 △일상생활돌봄(가사, 방문목욕) △이동지원 서비스 등이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돌봄지원창구’에서 상담 및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정부형 통합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 화양읍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읍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대1 복지도우미 방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복지도우미 활동은 겨울철 난방 취약 가구의 안전을 사전에 점검하고, 한파로 인한 건강 악화 및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도우미 활동은 각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 상태와 난방 사용 여부,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겨울철 건강 관리 및 안전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며, 한파 대비에 필요한 생필품과 방한 용품 등을 함께 전달하며 생활에 불편 사항이 있는 경우 관련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며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화일 화양읍장은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에는 취약계층의 작은 불편도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주민 한 분 한 분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주민숙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재정 부담 완화를위해 '2026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는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13일까지 70일간 청도군청 본관 5층 토목설계실에서 진행되며, 군청 및 읍·면 시설직(토목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자체 설계 방식으로 추진된다. 합동설계 대상은 마을안길 정비, 농수로 정비, 세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사업으로, 총 159건, 사업비 47억 7천만 원 규모의 주민숙원사업이다. 이번 설계 작업에는 군 담당자 1명과 읍·면 시설(토목)직 공무원 10명 등 총 11명이 참여하며, 설계 건수와 직급, 근무지를 고려해 3개 팀으로 편성해 운영된다. 청도군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술직 공무원들이 직접 설계를 수행함으로써, 설계의 현실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자체 합동설계를 통해 외부 설계용역을 줄여 약 3억 4천만원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설계 완료 시점을 앞당겨 조기 발주·조기 착공이 가능해짐에 따라 예산 조기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한국코미디타운의 브랜드 공연 ‘NEW 배짼다쇼’가 관람객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더욱 완벽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연초 첫선을 보인 ‘NEW 배짼다쇼’는 새해를 맞아 더욱 강력해진 콘텐츠와 새로운 콘셉트로 업그레이드됐으며, 첫 주말부터 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로부터 작년보다 한층 높아진 완성도에 대한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공연을 위해 다시 뭉친 박영재·김동욱·김민제 개그맨은 지난 시즌의 경험과 관객 피드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2개월간의 치열한 연습과 보완 과정을 거쳐 기존보다 한층 더 짜임새 있고 강력해진 웃음을 완성했다. 특히 ‘대구특별시’, ‘청도의 수사반장’ 등 기존 인기 코너를 대폭 강화해 선보인 출연진 박영재는 “전편을 능가하는 웃음을 위해 청도군에 뼈를 묻는 각오로 준비했으니, 이번 주말 꼭 청도군을 방문해 달라”고 전했다. 공연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되며, 인터넷 사전 예매 할인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카페, 셀프 라면 코너 등 먹거리 공간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하루를 즐길 수 있다. 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만덕·덕천)은 만덕3터널(만덕초읍아시아드터널)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소음·빛 공해 저감을 위한 방음시설 정비사업이 오는 1월 16일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정절차 마무리 1월 16일 착공... 26년 7월 준공 예정 최근 계약심사 등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공사비 36.7억 원과 용역비 1.1억 원을 포함한 총 37.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오는 1월 16일 착공한다. 이번 공사는 약 6개월간 진행되어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 추진과정에서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김효정 의원이 부산시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문제 해결에 나선 끝에 추가 특별교부금 등 필요예산 전액을 확보함으로써 방음시설 전 구간 정상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3개월간 자재 제작 후 설치공사 진행... 안전과 품질 확보 주력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만덕3터널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야간 소음과 투명 방음판 반사로 인한 빛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은 765억원 규모의 2025회계연도 이월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월예산 규모는 전년대비 334억원(30.5%)감소한 것으로, 최근 몇 년간 증가해 온 이월예산 흐름을 의미 있게 전환했다는 평가다. 이번 이월예산 감소는 ▲ 대규모 사업 준공에 따른 사업 마무리 ▲ 경북 최초‘이월사업 사전심사제’도입·운영 ▲ 연내 집행 가능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사전 예방 중심의 예산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경북 최초로 ‘이월사업 사전심사제’를 도입·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을 사전에 점검·조정하고, 집행 가능성이 낮은 예산은 선제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이월 규모를 효과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기별 재정집행 점검을 강화하고, 사업별 집행 사전 관리를 내실화하는 등 체계적인 예산관리를 통해 재정건전성과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전 군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서며, 신속한 민생 대응 행정을 본격화한다. 심 민 군수는 9일“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정한 민생지원금 20만원을 가장 빠르게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군은 도내에서 가장 먼저인 12일부터 전 군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도내 최초로 가장 먼저 지급한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급되며, 총 51억원(전액 군비)을 투입해 25,400여 명의 군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1월 30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비롯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까지 포함되며,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현장에서 즉시 지급해 체감 속도를 높인다. 특히,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즉시 수령이 가능한 방식을 선택해 행정절차를 최소화했다. 도내에서 가장 빠르게 민생자금을 풀어 지역경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네트워크란 다양한 청년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문제를 논의하고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창구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관내 청년 4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시장은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청년정책네트워크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회장으로 박태용 회원이, 부회장으로 김정현 회원이 선출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청년 관련 현안 논의,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로부터 발굴된 정책의 제반 사항 검토, 관련 부서 자문 등으로 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중요한 소통 기구”라며 “시는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군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새해 제1호 고액 기부자로 ㈜예감건축사사무소 김종원 대표이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휴천면 출신인 김종원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초 300만 원씩 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로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1,200만 원에 달한다. 김종원 대표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함양 군민들의 복리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매년 초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타지에서 고향 함양군의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타지에서도 꾸준히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김종원 대표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자의 뜻이 군민 모두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금은 소중하고 투명하게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란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 금액에 따라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서 주민 복리에 사용하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군은 주민숙원사업 등 2026년도 소규모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예산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시설직(토목)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은 시설직 공무원의 기술 역량과 현장 중심의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설계용역비 절감과 사업 조기 착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합동설계단 운영 기간은 1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8주간이며, 시설직 공무원 28명이 참여해 현장 조사와 측량, 도면 및 내역서 작성, 설계 검토 등 설계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게 된다. 합동설계단은 건설교통과 과장을 단장으로, 읍면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됐으며, 주민숙원사업, 주민참여예산사업 등 다양한 소규모 사업들을 직접 설계함으로써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설계부터 계획 수립, 현장 조사, 측량, 도면 작성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해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조기 공사 발주와 신속한 사업 진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군은 남부권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과 기관 간 협력 논의를 이어가며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은 함양군에 설치된 임시 헬기계류장을 방문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불 발생 시 항공 자원의 신속한 투입을 위한 준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임시 헬기계류장의 운영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산불 대응 과정에서 항공 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함양군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유치에 발맞춰 산불 대응 기반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진병영 함양군수와 서부지방산림청장,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응과 관련한 기관장 간 업무 교류의 자리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중심으로 한 산불 예방·대응 체계와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북구)는 2026년도부터 자율방범대 긴급출동 수당지원을 본격 추진하며, 자율방범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출동 수당 지원은 지난해 부산 구·군 최초로 시행한 자율방범대원 단체보험 지원에 이은 후속 정책으로, 자율방범대원의 안전 확보와 활동 여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북구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자율방범대는 지역 내 범죄 예방 순찰과 각종 긴급 상황 대응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에 비해 제도적 지원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만큼, 보다 안정적인 활동 여건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북구는 자율방범대원 단체보험 지원에 이어 긴급출동 수당 지원을 연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자율방범대의 안전과 노고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단체보험 지원에 이어 긴급출동 수당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