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안전망)는 2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기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상담사가 지역 청소년 복지시설과 돌봄기관을 직접 방문해 집단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담 접근성이 낮은 현장을 중심으로 위기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은 지역아동센터 2개소와 마을돌봄터 2개소에서 이뤄졌으며, 총 7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언어습관과 감정 이해 및 의사소통 기술 향상’을 주제로 감정 인식, 표현 방법, 또래 관계 속 의사소통 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찾아가는 위기예방 상담을 확대해 위기 청소년 조기 지원과 상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위기 지원,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통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동암장학회가 경주 출신 대학생 52명에게 총 2억 4,500만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암장학회는 경동도시가스와 경동나비엔 등을 창업한 동암 고(故) 손도익 선생이 1995년 경주시 강동면 출신 후진 양성을 위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26일 경주시 알천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동순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2학기 각각 최고 250만원씩 지급된다. 특히 동암장학회가 추진 중인 ‘만원의 사랑’ 캠페인을 통해 선배 장학생의 후원으로 선발된 수혜 장학생 1명이 처음 배출됐다. 이 캠페인은 졸업한 동암장학생이 사회 진출 후 매년 1만원을 기부하면 재단이 이를 모아 후배 장학생을 선발하는 선순환형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동순 동암장학회 이사장은 “재단을 응원하고 지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백년대계의 마음으로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동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26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 달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에는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 △새천년병원 △경주센텀병원 △큰마디큰병원 △새빛병원 △중앙요양병원 △서울요양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지역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발굴해 시 통합돌봄 전담부서로 의뢰한다. 이후 시는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게 협약 내용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의료 연속체계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의료지원과 퇴원환자 연계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케어안심주택 운영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AI 건강돌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산군은 ㈜대경에스코와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지역 내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전량의 소각처리에 박차를 가한다. 추부면에 소재한 공공 소각시설의 처리량은 하루 30t으로 22명이 24시간 근무체계를 갖고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소각량은 8718t이며 소각에 따른 부산물 바닥재 1022t, 비산재 380t은 적법하게 매립 처리됐다. 이와 관련해 원활한 시설 운영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소각시설 정기 점검 및 보수 작업도 추진한다. 해당 기간 관련 설비는 모두 가동 중지되며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개인사업자에게 위탁해 처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역 내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산군은 대기환경 개선 및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에 나선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상태 정보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그린링크)으로 전송해 적정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장치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4·5종 배출사업장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군은 올해 총 7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별 설치 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단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사업장의 경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3월 13일까지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이메일, 우편 등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금산군 소규모 사업장 환경지킴이 사물인터넷(IoT) 부착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기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홍천군은 농촌 지역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폐오일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오는 3월부터 관내 13개 농기계 관리업소와 협력해 10개 읍면 권역에서 농기계 자가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오일을 무상으로 수거·처리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폐오일 처리 부담을 줄이고, 무단 투기나 소각으로 인한 토양과 대기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체계적인 수거·처리를 통해 생활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촌 환경을 더욱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폐오일 수거장은 지역 농기계 관리업소 13개소의 자율 참여로 운영된다. 참여업체는 구보다농기계 홍천대리점, 국제종합상사, 남면 태양카센터, 내면농협, 내촌농협, 대동공업 홍천대리점, 대동 신 홍천대리점, 두촌농협, 서석 성환 공업사, 서홍천농협 모곡지점, 에스엠 공업사, 얀마농업기계 홍천 인제대리점, LS 농기계 홍천대리점이다. 농가는 별도 비용 부담 없이 가까운 참여업체를 방문해 폐오일을 배출할 수 있으며, 참여업체는 폐오일 배출 안내와 함께 농기계 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군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 읍·면 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여성민방위기동대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 활동 방향과 민방위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 운영 현황과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재난·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활동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경상남도 민방위 워크숍 참여를 통한 전문성 제고 △민방위 시설·장비 정기 점검 강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내실화 등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 확대와 민방위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수조 거창군 여성민방위대장은 “읍·면 대장님들의 헌신과 책임감 있는 활동 덕분에 지난해 각종 민방위 훈련과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6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대응을 위한 주민 대피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이장과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안전한 대피 방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주민 대피 유도 방법 ▲취약계층 대피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산불은 단시간 내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마을 단위 비상연락망 구축과 역할 분담의 중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은 행정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 스스로의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거창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향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 예방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농어업인 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경남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수당 지급액이 올해부터 대폭 인상된다. 총사업비 약 62억 원이 투입되어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 원 인상된 60만 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부부)는 총 70만 원(각 35만 원)을 지원받는다. 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 원씩 지급된다.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정책발행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자격 검증을 거친 후 6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영어 활동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이 오는 10월 30일까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노후 차량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26년 사업 이후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므로, 군은 해당 차량 소유자들이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조기 폐차 지원금의 범위는 차량 기준가액의 70%에서 최대 100%까지다. 또한 폐차 후 신규 차량 구매 시 추가 지원이 가능한데, 4등급 차량은 모든 중량이 지원 대상이지만 5등급 차량은 총중량 3.5톤 이상인 경우와 건설기계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기 폐차가 불가한 경우 다른 선택지도 제공된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노후 건설기계 차주는 ▲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이 올해부터 카카오 체납세 알림톡을 활용하여 체납세 안내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실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체납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수집할 필요가 없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경우 누구나 알림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본인 인증 후 납부 내역 확인은 물론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을 통한 즉시 납부도 가능하다. 본인 인증을 반드시 거쳐야만 상세 내역 조회와 납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개인정보를 CI 값으로 암호화해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해소했다. 이러한 서비스는 우편물 제작·발송 비용을 절감하고, 주소지와 실거주지 불일치로 인한 고지서 미수령 및 분실 위험도 줄일 수 있어 하동군의 고질적인 체납세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3월부터 체납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이 발송될 예정이며, 카카오톡을 수신한 체납자는 안심하고 본인 인증 후 확인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카카오 알림톡으로 납세자는 더욱 쉽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이 문화 소외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어르신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본 사업은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노영태)가 위탁 운영하며, 3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14시 30분에 진행된다. 총 32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은 하동영화관을 방문해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영화 관람 외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영화 상영 전 웃음치료를 비롯한 보건소·경찰서·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한 교육 및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와 복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완성할 방침이다. 상영작은 최신 영화와 고전 명작 등 다양한 장르를 편성해 어르신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4월 7일 오전 10시에는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마련해 색다른 문화 체험의 장을 선보인다. 오는 3월 3일 첫 상영작은 조선 궁중을 배경으로 한 감동 사극 ‘왕과 사는 남자’로, 권력과 인간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여운을 함께 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지류 거제사랑상품권 환전 시 발생하던 타행이체 수수료(건당 300원)를 오는 3월 1일부터 전면 면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류 거제사랑상품권 가맹점이 상품권을 환전하는 과정에서 농협은행 외 타행 계좌로 입금받을 경우 건당 300원의 이체수수료가 발생해 왔다. 특히 소액 환전이 잦은 소상공인의 경우 누적 수수료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번 조치로 가맹점 수수료 0% 정책에 더해 타행이체수수료까지 면제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특정 금융기관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금융 접근성을 높인 데 의의가 있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 직무대행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거제사랑상품권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류 상품권 타행이체수수료 면제에 협조해 주신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가맹점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거제사랑상품권의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가맹점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을 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65세 이상 시민의 건강 보호와 질병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전접수는 3월 4일부터 전화 또는 거제시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접종은 3월 17일부터 거제시보건소에서 시작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고,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아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1년 이상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시민 중 과거 접종이력이 없는 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생백신 1회 무료접종, 일반 시민은 사백신(2회 접종)에 대해 10만 원을 지원받아 본인부담금 26만 원으로 접종할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초기 접종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접수를 완료한 후 지정된 일정에 맞춰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실 거제시보건소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많은 어르신들이 선뜻 나서지 못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 및 보호자의 신체·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가족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지원사업은 3월부터 4월까지 8주간 진행되며,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의 가족이나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헤아림 교육 2시간과 힐링프로그램 1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와 증상 관리, 의사소통 방법,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가족들의 돌봄 역량을 강화한다. ‘가족 힐링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공예, 요리, 체조 등 다양한 힐링 활동을 통해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의 심신을 재충전하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영실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환자 개인을 넘어 가족 모두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돌봄 과정에서 가족의 정서적 소진 예방이 중요하며, 치매환자 가족의 어려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