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0일 관학(官學) 학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미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정립하기 위한 학술조사 및 연구·학술행사 기획·전시 및 교육·인력 교류 등 제 분야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대상은‘동방한문학회(회장 강민구, 경북대)’와 ‘선주인문사회연구소(소장 송지혜, 국립금오공대)’ 등 2곳으로, 모두 4~50년간의 학술역량과 성과를 축적해온 전국 규모의 전문 학술연구단체다. 구미는 ‘조선성리학의 산실이자 역사와 문화의 도시로 학문과 인재의 본향’이다. ‘인문도시’를 표방하고 관학 협력을 주요 시정 과제의 하나로 삼아 구미의 학문·역사·문화 등의 인문학적 문화유산과 가치를 발굴하고 보전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구미성리학역사관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앞으로 세 기관의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구미의 학술 연구와 발전은 물론 지역 인문학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영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구미의 학문·문화·역사적 유산과 가치를 조사·연구하는 특별한 계기가 마련됐고, 두 기관이 수십 년간 축적된 학술적 역량을 바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내 집’에서 노후를 보내고자 하는 시민 요구에 응답해 구축한 ‘구미형 통합돌봄 체계’가 빠르게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 시는 2025년 9월 시범사업으로 운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본사업으로 전환했다. 단순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체감형 복지로 정책 축을 전면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은 올해 새롭게 도입한 ‘통합돌봄 바우처’다. 시는 총 3억 원을 투입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연간 최대 400만 원 한도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가사지원, 병원동행, 방문목욕, 영양급식, 주거편의(안전손잡이 설치 등) 개선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고령층을 대상으로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해 낙상 예방과 건강 회복을 동시에 유도한다. 이용 부담도 낮췄다.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3단계로 차등 적용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 &n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2026년도 제2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대비 검정고시특강반에 참석할 학교 밖 청소년을 모집한다. 검정고시 특강반은 주 3일(화, 수, 목) 10:00부터 15:00까지 운영되며, 필수 6과목(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을 수업한다. 학교 밖 청소년 중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참여 수업시간 충족 시 급식을 제공하며, 교재 및 학습 자료는 출석률을 반영하여 배부할 예정이다. 수업은 각 과목별 관련 전공자나 교육 지도 경력을 가진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합격을 목표로 출제 경향을 반영한 개념학습, 기출문제 및 모의고사 풀이 등을 촘촘하게 가르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거제시청소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마당의 프로그램 신청에서 8월 검정고시특강반 모집을 선택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4월 15일~4월 24일까지이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지원, 교육지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가 오사카의 880만 배후 인구를 겨냥해 거제만의 독보적인 자연경관과 깊이 있는 로컬 미식 문화를 각인시키며 일본인 관광객 유치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1일 오후 3시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거제시 주도로 일본 오사카 소재 (사)한일교류협회(대표 카나이 마수미), 거제시 민간단체인 (사)거제시관광협의회(회장 김철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가 함께 참여하는 3자 간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양국의 민간단체, 공기업이 원팀이 되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팸투어 참가자 15명 중 14명(93%)이 거제를 처음 방문한 가운데, 이들은 거제의 수려한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섬 지역만의 독특한 식문화에 주목했다. 방문단은 고현전통시장 투어 중 거제 섬 지역 특유의 깊은 풍미를 가진 ‘K-미식(거제 미식)’인 젓갈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본 내 매니아층을 겨냥한 미식 관광 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오사카에서 온 한 참가자는 “간사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혈압·혈당 측정기, 손목활동량계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측정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맞춤형 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신청한 65세 이상 어르신 190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매일 걷기’, ‘혈압·혈당 꾸준히 측정하기’,‘제때 약 복용하기’등 생할 속 건강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간호사 등 전담인력이 비대면 모니터링과 유선 상담, 방문 상담을 병행하며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건강행태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혼자서는 어려웠던 건강관리를 꾸준히 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라고 전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AI·I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 자 정기전도 발령을 받은 유․초․중․고 교사 3,6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사 정기 전보 인사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7.1%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올해 정기 전보의 공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고, 현장 교원의 의견을 반영한 인사행정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설문은 △전보 만족도 △인사관리 기준 및 전보 점수에 따른 공정성 △인사관리 기준의 합리성 △전보인사의 교육력 제고 기여도 △인사 담당자 안내의 도움 정도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7.1%가 ‘어느 정도 만족’ 이상으로 응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교원 전보가 명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교사들은 공개된 인사관리 기준과 전보 점수에 기반한 객관적 인사 운영을 가장 높이 평가했으며, 인사 담당자의 친절하고 상세한 사전 안내가 전보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필수 확인 사항을 빠뜨리지 않도록 ‘학교폭력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도내 학교에 안내․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체크리스트는 학교폭력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사안 종결 이후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 점검 항목을 체계화한 것이 특징으로,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크리스트에는 △학교폭력 인지 즉시 신고 △아동학대 의심 또는 성범죄 인지 시 112․117 등 관계기관 신고 여부 및 학교장 보고 △보호자 통보 및 처리 절차 안내 △접수 대장 기록․관리 △48시간 이내 교육지원청 보고 등 초기 대응 단계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행정 절차가 포함됐다. 또한 사안 종결 이후에도 △사후 모니터링 및 재발 여부 확인 △조치이행 완료 후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졸업 시 삭제 기준 확인 등 사후 관리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경우 관계기관 통보와 재발 방지 대책 제출 여부 등 특수 사안에 대한 대응 절차도 함께 안내해 학교 현장에서 더 신속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 교실’과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 버스’ 등 체험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제교육 프로그램은 연령별 주요 교육 이슈를 바탕으로 실생활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경제 문해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찾아가는 경제 교실’은 재정경제부 지정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운영하는 2차시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현장의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2026학년도에는 지난해보다 100학급 이상 확대된 도내 872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학교급에 따라 차별화된다. 초등 저학년은 용돈을 주제로 경제 개념을 익히고, 고학년은 돈의 가치와 소비 개념을 배우게 된다. 중학생은 직업과 노동시장을 중심으로 올바른 경제 태도를 형성하고, 고등학생은 펀드․투자․지출 등 실제 자본 시장 이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경제 역량을 기르게 된다. &nb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수업 혁신을 이끌 중등 교사학습공동체 ‘신(新)퇴계 교사단’ 3기를 조직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신(新)퇴계 교사단’은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도 단위 교과별 교원학습공동체로, 교과 내용과 수업 전문성을 중심으로 연구와 실천을 병행하는 교사 중심 공동체이다. 교사단은 경북의 교육적 전통을 반영해 퇴계 이황 선생의 교육 철학을 계승하고, 교사학습공동체의 성과를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교사단은 2024년 1기 10개 교과 225명으로 출발해, 2025년 2기 15개 교과 290명으로 확대됐으며, 2026년 3기는 15개 교과 350명 규모로 운영되며 지속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3기는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된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과 특성을 반영한 학생 중심 질문․탐구 수업 모델 개발과 적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교사단 활동은 수업전문가 활동과 연계되어 교사 개인의 전문성 향상과 공동체 기반 연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는 오는 4월 14일 '제19회 경상북도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북 도내 20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와 임원 등 600여 명이 참가하여 개인전과 단체전 종목에서 코리아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겹합한 스포츠로 복잡한 규칙 없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대표적인 생활 체육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고도의 집중력과 함께 필드 위를 걷는 유산소 운동 효과가 탁월하며 동호인 간의 따뜻한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더하고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는 스포츠로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경북 그라운드골프의 수준과 열기가 높아지는 것을 실감하며 앞으로도 그라운드골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저변 확대와 대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을 방문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가은아자개장터 내에 입점해 있는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는 지난 9일 가은아자개장터에서 가은 주간보호센터 어르신 약 25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이어온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가 마련한 자리로,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국밥을 대접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국밥을 먹고 이렇게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찬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어르신들게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식사 봉사는 단순한 한 끼 제공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류와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한편,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지난 4월 11일과 12일 의성읍 구봉공원 및 남대천 일원에서 열린‘제4회 남대천 벚꽃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 의성의 봄’을 주제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어린이들의 참여도를 높이며 한층 차별화된 벚꽃축제로 주목받았다. 축제장에서는 남대천 변 2.5㎞ 구간을 따라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김뭉먕, 영기, 임재현의 공연과 ‘티니핑 싱어롱쇼’가 진행됐으며, 봄장터에서는 먹거리와 농특산물, 플리마켓이 운영됐다. 체험존에서는 웰니스 테라피, 벚꽃 키링 만들기, 유아차 걷기대회 등이 마련됐고, 어린이를 위한 어벤져스 히어로쇼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축제는 외부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겨우내 움츠렸던 일상에서 벗어나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남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1일 봉양면 일산자두골농촌체험휴양마을 일대에서 2026년 봄 여행 특별전 ‘자두꽃 필 무렵’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반려인과 외국인 관광객 100여 명을 초청해 마을축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에서 보내는 가장 봄다운 하루’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자두꽃이 만개한 농촌마을의 정취를 담아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마을해설사와 함께 장대서원에서 자두밭으로 이어지는 자두꽃길을 산책하며 의성의 봄 풍경을 만끽했으며, 점심시간에는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비빔밥과 배추전을 맛보며 농촌의 따뜻한 인심과 봄의 미각을 함께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반려견을 위한 ‘멍푸치노’와 반려견 전문 촬영기사 운영은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자두밭 자유시간에는 돗자리를 활용한 봄 피크닉 분위기를 연출해 행사장 곳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13일 원효빗물펌프장(원효로3가 52-9)에서 ‘2026년 풍수해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로 저지대 침수와 인명 고립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치수과 소속 직원, 지역자율방재단, 주민, 용산소방서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비상단계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비상단계는 기상특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가 1단계~3단계로 발령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대응과 복구, 수습을 총괄하기 위해 구에 설치하는 기구다. 비상 1단계(사전대비)에서는 불법 빗물받이 덮개 제거와 협착물 준설을 실시하고, 저지대 주택을 대상으로 차수판 설치와 모래마대 적재 훈련을 진행했다. 비상 2단계(현장대응)에서는 올해 처음 도입된 ‘재난현장지휘버스’가 투입돼 통합 지휘 기능을 수행했다. 박 구청장은 버스 내에서 통합지원본부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구청 상황실 및 실무반과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주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물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안전 보호구 착용과 정리정돈 등 기본 수칙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고잔동 766-1번지 소재)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시설로, 지역 내 돌봄·안전·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된다. 그동안 주민 편의시설 확충과 공동체 활동 공간 마련에 대한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사업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센터는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1,290.67㎡ 규모로 건립되며, ▲유아놀이실 ▲장난감(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