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납세자 400명과 시 세입 재정 운영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광역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지원해 오고 있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개인·단체 1천만 원, 법인 5천만 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는 경우를 기준으로 한다. 올해는 재정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군 추천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성실납세자 400명(개인 360명, 법인 40개사)과 유공납세자 15명(개인 10명, 법인 5개사)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금고(iM뱅크, NH농협)를 통한 신규대출 금리인하 및 수수료 감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해 시티랩 맨체스터(CityLabs Manchester)*에서 바이오·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첨단산업 혁신 단지(cluster)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맨체스터의 혁신 생태계의 전략적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티랩 맨체스터에서 파리드 칸(Farid Khan) 박사의 ‘맨체스터 이노베이션(Manchester Innovations)’소개를 청취하고, 아프잘 칸(Afzal Khan) 영국 하원의원의 환영 인사와 맨체스터의 혁신 동반 관계(partnership) 현황을 공유받았다. 이어 진행된 원탁회의(round table)에서는 ▲바이오 신생기업(startup) 협력 ▲임상시험 기업 교류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healthcare) 기술 협력 ▲공동 연구 및 인재 교류 프로그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인천시는 송도를 중심으로 세계 최대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단지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봄철을 맞아 축제·행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신고 대상은 △산불로 인한 산림 및 인근 지역 피해 위험 △해빙기로 인한 절개지·옹벽·축대 등 붕괴 위험 △등·하굣길, 놀이터, 학원 주변 등 어린이 안전 위험요소 △봄철 각종 축제·행사장에서의 인파 밀집, 전기·가스 안전사고 등 봄철에 특히 취약한 각종 재난위험요소가 포함된다. 신고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로, 군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집중신고 바로가기’나 ‘퀵메뉴’ 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신속하게 신고 접수가 가능하다. 남해군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과 해빙기 안전사고, 어린이 안전사고 등 재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신고가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전통시장 상인회는 26일 오전 10시 창생플랫폼 2층에서 ‘제5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남해전통시장의 발전과 상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시장상인회장 및 회원 60여명과 주요 내빈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인재육성재단 장학금 기탁식’이 함께 열려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총회를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인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50주년을 맞이한 남해시장상인회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전통시장이 군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활기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대표적인 겨울철 별미이자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인 꼼치(물메기) 자원 회복을 위해 지난 2월 25일 상주면 금전해역에서 꼼치 수정란 방류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 변화와 남획 등으로 인해 급감한 꼼치 자원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2년간 꼼치 수정란 부족으로 사업을 추진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꼼치 어획량 증가로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방류 행사에는 남해군 관계자를 비롯해 남해연안통발자율관리어업공동체 등 지역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방류된 수정란은 어업인들이 조업 과정에서 수거한 것으로, 철저한 검수와 관리를 거쳐 건강한 상태로 바다로 돌아갔다. 남해군은 수정란 입식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해상 가두리 관리 및 부화 환경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현장 어업인들 사이에서도 “수정란 방류가 자연 부화율을 높여 실제 자원량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 1월 대구 수정란에 이어 꼼치 수정란 방류를 시작으로 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한글문화공원 내 어린이뜀동산(에어점핑돔)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뜀동산은 총 면적 204㎡(62평), 3개 구역 규모의 돔형 놀이시설로 2023년 12월 조성 이후 지난해까지 2년간 1만3,500명의 어린이가 방문했다. 동절기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보호를 위해 임시 휴장했다. 지난 2년간의 운영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올해 역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이용 아동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운영 준비를 마쳤다. 운영 기간은 10월 말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시간 단위로 하루 7회 운영된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신장 90cm 이상 140cm 이하 어린이이며, 회당 최대 이용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평일에는 현장 접수 순서에 따라 입장이 가능하고, 주말에는 현장 예약제로 운영해 대기 불편을 최소화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김해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 대학생을 대상 장학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2018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전국 최초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현재 김해시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은 부산지방항공청이 고시한 소음등고선 내 지역으로, 주촌·대동면과 불암·활천·삼안·부원·회현·동상·내외·칠산서부동 일부 지역이 해당된다. 올해 장학금 지원사업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항 인접도, 거주기간, 다자녀 여부, 대학생 자녀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1인당 50만원(가구당 연 1명 제한)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664명이 신청해 300명이 선정됐으며 총 1억 5,000만 원이 지급됐다. 시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반영과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를 2배로 확대해 총 600명의 대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규모를 대폭 늘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장유신문 도시개발사업지구와 인근 아파트단지를 잇는 보도육교(신문동 101-1번지 일원) 사용을 오는 3월 2일부터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육교는 도시개발지구 내 신문초등학교 학생과 시민들의 보행 편의,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됐다. 신학기를 맞아 통학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해 학생과 주민 모두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육교 사용에 앞서 지난 25일 관계부서, 경찰서 합동으로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육교 토지수용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시설물 기부채납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 중심의 교통·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육교 이용으로 아이들의 통학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이동편의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등 민속놀이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진영 봉하마을을 비롯한 총 19곳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리며, 3,500여명의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이날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인원을 평소 인원의 2배로 확대 운영하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215명, 산불진화차를 권역별로 집중 배치한다. 아울러 달집태우기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불 감시인력과 읍·면·동 책임담당자를 지정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시 관계자는 “산림 100m 내 불을 피우는 행위는 처벌 대상으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민속놀이, 무속행위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6일 시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축산물 영업자를 대상으로 정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교육은 (사)축산기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축산물 위생관리법령 해설과 개정사항, 업종별 영업자 준수사항, 축산물 표시관리 및 유통방법, 축산물영업장 주요 위반사례, 축산물 이력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축산물 관련 신규 영업자는 6시간 집합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기존 영업자는 매년 3시간의 집합 또는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시는 축산물 위생기준 향상을 위해 위생교육과 함께 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지원, 쇠고기 이력제 운영,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5년 축산물 위생교육 미수료자 129명에 대해 행정처분 예정이며, 2024년에도 축산물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109명을 행정처분하는 등 매년 100명 이상이 교육 미이수로 행정 제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농업시설의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시설 전기안전 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설하우스 화재는 매년 전기적 요인 등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농가에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로부터 소중한 일터를 보호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며 관내에서 시설원예(채소·화훼)를 재배하는 농가이며, 관내 농가 120개소를 선정하고 총 1,100만원 투입해 무료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는 ▲시설하우스 내 거주 농가 ▲나트륨등 사용 농가 등 화재 취약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전문 전기안전점검 대행업체를 통해 시설 내 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안전진단을 무료로 받게 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설비 접지 상태 ▲누전 여부 ▲접촉 불량 등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항목들이다. &nb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전략작물직불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 사업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논에 벼 대신 밀, 보리, 두류, 조사료, 옥수수, 깨 같은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품목을 확대하고, 단가가 인상됐다. 동계작물은 ha당 밀 100만 원, 보리·호밀·조사료 등 기타 작물 5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하계작물 신규 품목으로 수급조절용 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이 추가됐다. 기존 작물인 하계조사료와 옥수수·깨는 50만 원씩 상향해 각 550만 원, 150만 원씩 지원한다. 이밖에 가루쌀·두류 또한 200만 원 지원한다. 아울러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해 논 이용률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신청은 동계작물의 경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업무용으로 사용되다 교체된 중고 PC를 인터넷 검색과 온라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재정비해 컴퓨터가 필요한 정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법인·단체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김해시는 총 220대의 PC를 보급할 계획이며 보급 이후에도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후 1년간 무상 수리(AS)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한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상이등급) △65세 이상 어르신 세대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사회복지법인·단체로, 최근 3년간 사랑의 PC를 보급받지 않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이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중 개별 통보하며 6월부터 선정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PC를 설치할 계획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해시는 시민중심의 자발적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탄소중립 생활실천대회’를 3월부터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동체, 영유아, 초중등, 지역사회 4개 부문을 대상으로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종합 평가, 총 24개의 우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3월 6일까지이며, 초중등 부문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로, 접수 방법은 비대면과 방문 접수로 이뤄진다. 참가 단체는 3월부터 9월까지 탄소중립 생활실천활동을 수행하고 실적 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평가는 전기‧수도 사용량 절감,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률, 탄소중립 생활실천사항 등 참가 부문별 평가 기준을 다르게 한 1차 평가(정량평가)와 주민‧회원 참여도, 창의성 등을 종합 반영해 평가단의 심사를 받는 2차 평가(정성평가)로 진행된다. 시는 활발한 탄소중립 생활실천활동을 위해 실적보고서 제출 단체에 총 1,400만원의 김해사랑상품권을 지원하며, 11월 말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단체 시상과 함께 실천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5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합창, 즐거움'을 선보인다. '합창, 즐거움'은 전통적인 합창 공연의 틀을 넘어, 국악·무용·밴드 연주 등 다양한 분야(장르)를 결합한 무대로 구성됐다. 일상적 소재인 놀이·음식·리듬·흥을 입체적인 음악으로 풀어내 관객이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합창 무대로 펼쳐진다. 공연은 ‘준비운동(워밍 업)’으로 시작된다. 국민체조를 음악적으로 재해석한 개막 공연(오프닝)은 관객의 몸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깨우며 공연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지는 ‘놀이와 함께’ 무대에서는 전통 놀이 요소를 담은'두껍아/문지기'와 공동체적 흥을 느낄 수 있는'강강술래', 그리고 아프리카 특유의 리듬과 반복 구조로 관객의 참여를 이끄는 민요'아야 응게나 (Aya Ngena)'등 몸과 마음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곡들이 펼쳐진다. ‘먹거리와 함께’에서는 우리 일상에 익숙한 음식들을 유쾌한 음악으로 풀어낸 '중화반점','명태','간장, 된장, 고추장','한우갈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