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강진군은 지난 9일과 10일에 약 평균 80㎜(최대 신전면 115㎜)의 집중호우가 내려 쌀귀리와 보리에 습해 피해와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현재 맥류의 생육단계는 출수기에 해당하는 시기로, 이 시기 강한 비가 내릴 경우 수량 및 품질 저하로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 출수기에 하루 100㎜ 이상의 강우가 발생할 경우 쓰러짐, 수정 불량, 곰팡이성 병해 증가, 뿌리 기능 저하 등 복합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낟알 형성이 불량해지고 등숙이 저해돼 생산량 감소뿐 아니라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강우 이후 신속한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 포장 내 고인 물을 신속히 배출해 뿌리의 산소 부족을 해소해야 한다. 배수로를 정비하고 물 빠짐을 원활하게 해 추가적인 습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습한 환경에서 급증하는 붉은곰팡이병 등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기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병 발생 초기 대응이 피해 확산을 막는 핵심이다. 특히 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오는 4월 18일 영주어울림가족센터에서 열리는 ‘인문도시지원사업’ 인문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만의 고유한 언어와 선비정신, 전통문화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강연과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영주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2개의 인문강연과 전통 향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강연은 안주현 대구한의대학교 교수가 맡아 ‘일상어로 풀어내는 영주’를 주제로 문을 연다. 영주 사투리와 옛 한글 편지 속 일상어에 담긴 영주의 정서와 소통의 가치를 살펴보고, 제민루와 유의(儒醫)들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정신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이한방 담수회 편집위원이 ‘영주의 선비와 후예들’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영주의 주요 역사 유적과 인물을 중심으로 선비정신의 본질을 살펴보고, 시민들의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한편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태양광 설비 지붕공사 작업 중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영주시가 예방 대책 강화에 나섰다. 영주시는 태양광 지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기사업 공사계획 신고 수리 단계부터 관련 사업자에게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포하고, 착공 초기부터 현장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안내를 실시한다. 이번에 배포되는 안내문에는 △작업 전 작업발판 및 안전시설 설치 △지붕 위 작업 시 안전대 착용 △채광창 및 노후 지붕재 위 이동 금지 △안전모·안전화 보호구 착용 철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담겼다. 특히 지붕공사는 추락 위험이 높은 작업인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작업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앞으로도 사고사례 공유 등 예방 중심의 홍보를 지속 추진해 현장에서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태양광 설치 등 지붕공사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고가 많다”며 “공사계획 단계부터 안전수칙을 반드시 확인하고 철저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 공공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주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야외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도서관 안팎 공간을 활용해 책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도서관의 감성과 피크닉 분위기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도서관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도서관 탐정에게 주어진 비밀업무’를 비롯해, 야외 잔디밭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크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북크닉’은 돗자리와 도서, 만들기 키트 등이 포함된 세트를 대여해 가족과 친구들이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북커버 만들기, 도서관 인생네컷, 사진 뱃지 만들기, 볼펜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쉼터도 운영된다. 또한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도형심리검사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의 경제상식 퀴즈 등 기관 협력 프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안정농협과 협력해 운영되는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를 통해 추진되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농가 수요에 맞춰 단기간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도입된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국적 40명으로, 1차 20명이 지난 4월 1일 입국한 데 이어 2차 20명도 4월 13일 입국을 완료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사과, 인삼, 생강 등 지역 주요 농작물 재배 농가에 투입돼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단순 인력 지원을 넘어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운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농작업 과정에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현장 통역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농번기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국·실·과장,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 담당팀장, 교육·콘텐츠·전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해양수산부의 해양 교육·문화사업 유치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사전 타당성 검토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용역에서는 기존 전시 중심 해양과학관과 차별화해 학교 현장 수요에 맞춘 탐구·체험 중심 공간 조성 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체험관 규모, 공간 구성, 입지 여건 등 다양한 조성 방안이 함께 검토됐으며, 전시·영상·체험 기능을 결합한 복합 교육공간 구상이 포함됐다. 어린이를 주요 대상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학교 교과과정 연계 운영 방안도 함께 제안됐다. 특히 물리적인 해양환경(Physical)과 디지털 기술(Digital)이 결합된 ‘피지털(Physical+Digital) 오션’이라는 해양과학탐구관과 미지의 바다를 여는 열쇠라는 테마로 ‘블루 포털(Blue Porta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세계유산 소수서원 야간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은 5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무료로 야간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야간개장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은 5월 2일 오후 6시 30분 소수서원 경렴정 앞에서 개최된다. 소수서원 야간개장은 은은한 조명을 활용해 서원의 전통 경관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서원의 밤길을 따라 걸으며 전통과 자연, 빛이 어우러진 풍경을 경험할 수 있으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정취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소수서원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세계유산과 지역 축제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소수서원 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로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시형 원장은 전통 인문정신의 핵심인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단순한 전통 윤리를 넘어 실천 중심의 가치로 확산시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기 수양과 공공성,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 구현에 기여한 ‘현대판 선비의 표상’으로 평가됐다. 이 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로, 정신건강 분야의 패러다임 전환과 대중화를 이끌어 온 선구적 지식인이다. 90대의 고령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민 정신주치의’로 불리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우울증·불안 등 현대인의 정신질환 연구와 예방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으며, 세로토닌 문화 운동을 통해 전국 200여 개 학교에서 드럼클럽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자연 치유형 힐링 공간인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해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20여 권의 저서와 1,0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뇌과학과 정신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약, 비료, 농자재 등 주요 영농 자재의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선제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정부의 농가 경영 안정 대책에 발맞춰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동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우려에 대비하여 관내 주요 농협과 민간 유통업체, 농가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일부 수급 불안을 우려한 선제적 확보 움직임이 있으나 관내 영농 자재 공급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가별 선구매 등을 통해 관내 영농자재의 70% 이상이 이미 공급 완료(추정)되어 전반적인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필수 농자재 중 비료의 경우 정부와 업체 측의 수입선 다변화 노력에 힘입어 오는 7월까지 차질 없이 공급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 농협 및 업체별로 대외 변수에 대비해 일정 수준의 재고를 확보하고 거래처를 다각화하고 있어 현재까지 영농 활동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는 현재 요소비료의 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클라우드컬처스의 ‘소백산예술촌’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 원(연 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 주도의 지역 정착 프로그램과 문화·일자리 모델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 외지 청년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산면 용상리에 폐교된 초등학교를 활용한 문화예술 공간인 ‘소백산예술촌’을 중심으로 청년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거점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문화 콘텐츠 창출과 일자리 확대, 지역민 여가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주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1년차에는 △‘살 수 있게 해Dream’ △‘우리 동네 예술보급소’ △‘상상의 공간-블랙박스’ △‘낭만주의 페스티벌’ △‘예술촌 사람들’ 등 다양한 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청보리의 푸른 정취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청보리밭 탐방로’를 조성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탐방로는 조만강 생태체육공원 청보리밭 3.3ha에 총연장 2.3km 규모로, 청보리밭 사이를 따라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데크길과 흙길로 조성됐다. 방문객들은 보리밭 사이를 거닐며 초록빛 물결과 봄바람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구간 곳곳에 전망 쉼터와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사진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해시는 탐방로 개방에 맞춰 보리 생육 시기에 맞는 경관 관리와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차 공간 확보와 교통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조만강 청보리밭 탐방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다가오는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맞아 주요 경기장 진입로와 시가지 일원에 다양한 봄꽃을 심어 도시 미관을 아름답게 한다고 14일 밝혔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잇따라 개최된다. 시는 시가지 꽃단장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미관을 제공하는 동시에 김해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밝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식재되는 꽃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일일초, 메리골드 등 봄을 대표하는 12가지 초화류로 주요 관문, 경기장 주변, 관광거리 등 총 36곳에 10만 본을 심어 장소별 다양한 색채와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꽃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김해시를 찾는 만큼 첫인상을 좌우하는 도시 미관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며 “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해시는 오는 5월 말까지 ‘2026년도 상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을 통해 개에게 감염되며 사람에게도 전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으로서 예방을 위해서는 3~4개월령에 1회 접종 후 1년마다 보강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시는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고려해 야생동물의 출현이 빈번한 산간·농촌지역(읍·면)과 도심지역(동)을 구분해 개 광견병 예방 사업을 하고 있다. 산간·농촌지역 예방접종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공수의 8명이 각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실시한다. 단체 접종일은 각 읍·면마다 다르니 해당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도심지역 예방접종 희망 시민은 사업 기간 동안 지정 동물병원에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미등록 견도 동물등록 신청을 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지정 동물병원 명단과 주소는 시 누리집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병원마다 약품 수량이 제한돼 약품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유기동물의 인도적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 가구의 정착을 돕기 위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 위탁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항목은 내장형 동물등록비를 포함해 입양 후 발생하는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이다. 지원 규모는 마리당 최대 15만원으로, 실제 발생한 비용의 60%까지 지원한다. 예를 들어 병원비 등으로 25만원을 지출했다면 한도액인 15만원을 전액 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입양견의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하고, 동물사랑배움터 누리집에서 ‘입양예정자 교육’을 반드시 수료해야 한다. 신청은 입양 후 1년 이내에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입양비 청구서, 입양확인서, 교육수료증, 진료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준비해 김해시 축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nb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0일 한림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한림면 양돈농가와 축산악취 저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림면 일원 양돈농가를 비롯해 김해시 축산과, 환경정책과와 대한한돈협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축산악취 문제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양돈농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대비해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하며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축산악취 자발적 개선계획 ▲악취관리지역 지정 관련 추진현황 ▲양돈장 냄새저감 집중 사업계획 ▲농가 악취방지 지원사업 설명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특히 악취관리지역 지정 제도 시행에 따른 우려 사항과 개선 요구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악취 저감 정책에 반영하고, 축산환경 개선과 생활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축산농가와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현실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마련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