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구직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울주군 청년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며, 회차별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컨설팅은 전문 취업 강사가 참여해 1인당 60분간 진로 탐색,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전략 수립 등 취업 준비 전반에 대한 개인 맞춤형 집중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대면 상담뿐 아니라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컨설팅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자기 이해를 통한 진로 설정 △자기소개서 첨삭 및 셀링포인트 정리 △면접 스크립트 점검 및 모의면접 등 청년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울주군 관계자는 “취업 시장의 변화에 따라 청년들이 혼자 준비하기에는 어려움이 큰 만큼, 전문 컨설팅을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전에 대비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취업 지원정책을 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터는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남도 '농업e지' 온라인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농어업인수당은 농(임)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1인 농가(경영주)는 연 1회 60만원, 2인 농가(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는 부부 각 35만원씩 7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 선정 후 6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 요건은 2025년 1월1일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과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업 경영체 경영주이며 공동 경영주(배우자)의 경우 도내에 거주하고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 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다만,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등 농어업 관련 법령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령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당은 지원 요건 검토와 이의신청 접수·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6월 중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개인 사유로 계좌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선불카드로 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5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과 업무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심의회는 박동식 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장,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책심의를 거쳐 내년도 농식품사업 예산을 신청한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업정책을 비롯한 친환경농업, 축산, 유통, 기반정비, 산림6개 분과위원회별 사업 제안 설명과 심의 의결을 거쳐 30개 사업, 총 사업비 463억 9천 7십만원이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업·농촌이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지만,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은 물론,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 넘치는 농촌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7일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설치된 민·관 협력기구로, 그중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평가,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 지역 복지 거버넌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 변광용 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9명과 사회보장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시설, 학계 등 사회보장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 위원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장으로 남성미 거제대학교 교수, 부위원장으로 우성기 거제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이 호선된 가운데,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된 세부 사업의 이행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목표 달성도 및 지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는 26일과 27일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증명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증명사진 촬영은 지역 사진관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스튜디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이날 촬영은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스튜디오는 학생들에게 학생증 규격에 맞는 증명사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박상수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재능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드림스타트는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27일 제1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3명에게 선배 공무원 3명을 후견인으로 맺어 주는 결연식을 개최했다. 청렴 후견인제는 신규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을 멘토-멘티로 구성하여 1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청렴한 멘토의 경험과 지식이 멘티의 조직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 이날 결연식은 교육장 격려인사, 멘토-멘티 선서문 낭독, 청렴교육, 후견인과의 소통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규공무원이 공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청도교육지원청은 5월, 8월, 11월에 맞춤형 행정 실무연수를 실시하여, 신규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와 조기 적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홍현 교육장은“청렴 후견인제를 통해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며, 선배 공무원의 풍부한 경험으로 올바른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도는 27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올해 첫 원로자문회의를 열고, 노인정책 전반과 당면 현안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회의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정재권 원로자문회 의장과 12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 공유에 이어 정책 제언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원로자문회의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을 점검하고, 회의에서 나온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도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흠 지사는 “자문위원분들의 의견은 앞으로 충남 노인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원로자문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현장의 무게와 경험이 담긴 고견으로 깊이 새겨 도정에 성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준년)과 (사)한국예총영주지회(회장 김진동)는 2월 27일 영주시 대표축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영주시 대표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문화·관광의 가치를 확산하여 지역축제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문화·관광 가치 확산 △지역 축제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교류 협력 △지역 예술문화 발전과 사회적 문화 향유권 확대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 김준년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인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주시 대표축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한국예총영주지회 김진동 회장은 “지역 예술인의 역량을 결집해 영주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생태계 조성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북구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초등학생 정신건강증진교육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 대상 교육 강사 양성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공유할 수 있었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초등학생 정신건강증진교육 '초감자(초등학생 감정 조절 자기이해)'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은 정신건강 전문교육으로, ▲(저학년)감정과 신체 반응의 이해 ▲(고학년)생각-감정-행동의 연결고리 이해로 구성돼 있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하반기에도 교육을 진행하는 등 초감자 교육의 지속적인 확산을 통해 아동 정신건강 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초감자 교육은 아동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교육"이라며 "이번 강사 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안전망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울산 남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됐으며 구청장이 협의체 위원장을 맡아 지역 기반의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총괄하게 된다. 위원 위촉 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체계, 지역특화서비스 등이 논의됐다. 남구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모델을 마련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다”며 “현장을 잘 아는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주신 만큼, 의료와 복지, 주거가 연계된 실제적인 통합 돌봄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에서 복귀한 승진임용 사무관 12명이 관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나눔천사‘착한출발(매월 1만원 이상 정기기부)’가입에 함께 동참했다고 밝혔다. 남구 승진임용 사무관 12명(한성수, 김선혜, 전순배, 엄민영, 권귀매, 권정심, 신미경, 하태중, 김희정, 이은영, 고종길, 이은주)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 교육을 마치고 2월 27일에 승진 임용패를 전달받는 자리에서 나눔천사 착한출발 단체 가입식으로 공직 내에서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착한출발’은 출산, 결혼, 취업, 승진 등 특별한 기념을 위해 매월 1만 원 이상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하며 2026년 1월 말 기준 남구 전체 121세대가 참여하여 현재 9천 764만여 원이 모금됐다. 한성수 사무관(정책미디어과장)은““승진한 동료 12명 모두가 교육에서 복귀하며 우리 남구 대표 복지프로젝트인 나눔천사에 동참할 수 있어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각자의 역할로 돌아가서도 나눔천사를 더욱 홍보해 위기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기부는 금액을 떠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재단법인 서구인재육성재단은 2026년 2월 25일 오전 11시 서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본재산 100억 원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단 이사 16명과 감사 2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결산(안) ▲2026년 장학생 선발(안) 등을 심의·의결했으며, 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재단은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금 확충 노력과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 기본재산 10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에 따라 향후 교육 발전사업과 장학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마련이 한층 안정화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991년 설립된 서구인재육성재단은 현재까지 2,260여 명의 서구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서구 관내 31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학교에 총 24억 원의 교육 발전 기금을 지원해 지역인재 육성과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재단 관계자는 “기본재산 100억 원 달성은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비원뮤직홀에서는 지역 목관악 앙상블 단체 아토 앙상블과 함께하는 눈과 귀가 즐거운 로맨틱한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비원뮤직홀에서는 지역민의 수준 높은 문화향유 기회 증진과 더불어 지역 예술가들의 연주 무대 제공을 위한 문화 소통의 장으로써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 역시 지역의 우수한 실력을 갖춘 목관악 단체 아토 앙상블과 함께 양질의 공연을 제작하여 지역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토 앙상블은 이번 공연에 해설과 영상을 가미해 관객의 귀와 눈의 즐거움, 그리고 공연에 대한 몰입도를 상승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를 공연에 넣어 선보인다. 1부에서는 클래식 음악에서 관현악 앙상블이 가장 사랑하는 곡인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14곡 전곡을 선보이며, 2부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의 거장 히사이시 조의 명작 애니메이션 OST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먼저 1부에서 진행될 생상스(C.Saint-Saëns)의 동물의 사육제(Le Varnaval des animaux)는 악장마다 각종 동물들의 소리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부안군은 27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지역 9조원 규모 대규모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을 적극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부안을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는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로봇 제조 클러스터 조성,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AI-수소 융합 미래도시 조성 등이다. 특히 부안군은 이번 투자가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수소산업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부안군은 지난해 2.5MW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를 준공하며 수소의 생산·이송·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부안군은 이번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통해 부안의 수소 인프라가 새만금 및 전주·완주 수소도시와 연결돼 명실상부한 그린수소 생산 및 AI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영웅으로 변신해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상징물인 씩씩이·자람이를 도와 편식 괴물과 세균 괴물을 물리치는 내용의 놀이 형태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편식 괴물이 숨긴 채소 찾고 이름 맞추기 △자외선(UV 라이트)을 이용해 손에 숨은 세균 찾기 △비누 공으로 세균 볼링 핀 넘기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영양 관리 및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알아봤다. 김진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고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위생·영양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평생 건강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