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지난 11일 전라남도ESG협회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제2회 ESG 페스티벌’이 열린 해남군 산이정원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이에스지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마을공동체 기반 이에스지 실천 확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 발굴 ▲협력체계 강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환경 교육인 ‘찾아가는 이에스지 생활 실험실(리빙랩)’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가치가 일상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ESG협회 또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련 교육과 자문, 정책 연계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이에스지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양순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공동체와 이에스지 가치가 결합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14일 거제시청에서 변광용 거제시장, 임원배 한화오션 노사상생협력본부장, 박장근 거제대학교 총장, 정창민 거제공업고등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년 인재 육성 및 채용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에서 양성한 청년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하고, 그 결과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거제대학교 및 거제공업고등학교는 학생들이 기초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훈련 등의 과정을 개설·운영하고, △거제시는 교육과정 신설 및 개선 활동에 대한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한화오션은 본 협약에 따라 육성된 졸업예정자 가운데 채용 기준을 충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매년 20명 규모(거제대 10명, 거제공고 10명)를 채용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왔다”며, “지난 3월 양대 조선소와 체결한 상생 발전 협약의 연장선에서 지역 청년 인재 양성 및 채용 방안을 구체화한 실천 단계라는 점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이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던 뮤지컬 ‘할머니 엄마’에 이은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지역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이는 ‘헨젤과 그레텔’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그림 형제의 고전 동화를 오페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숲속에서 길을 잃은 남매가 끈끈한 가족애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담아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무대 효과와 극 중 인물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는 연출을 도입했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오페라의 문턱을 낮춰, 아이들이 예술을 일상처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공연은 5월 2일부터 어린이날인 5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전 11시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열린다. 3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달성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특강 ‘AI를 이기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오는 15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강연별 각 40명이며,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강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다. 39년간 초등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며 ‘2025년 경북교육상’을 수상한 엄명자 전 교장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노하우를 전수한다. 첫날인 28일에는 ‘생각 근력 훈련법’을 주제로 어릴 때 길러야 할 사고 습관과 학습의 중요성을 다룬다. 이어 29일에는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부모의 언어’를 통해 자녀의 사고 확장을 돕는 질문법과 대화 실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달성군은 인공지능 기술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부모가 올바른 교육 방향을 설정하고, 자녀의 사고력과 자기주도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달성군이 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를 중심으로 한 모니터링 강화형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6년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해 7월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모니터링이 돌봄의 핵심임을 확인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했다. ‘들다봄이’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40명이 통합돌봄 대상자 60명을 대상으로 ▲복약모니터링 ▲건강 및 생활상태 점검 ▲인지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하며, 2인 1조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주 1회~2회 방문하는 정기 방문형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달성군은 기존 안부 확인 중심의 방문 돌봄에서 나아가 ‘기다려지는 돌봄’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구슬퍼즐, 인지북, 다육이 심기 등 흥미 기반 인지활동을 접목해 방문이 부담이 아닌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모니터링을 관계 형성과 참여 중심의 돌봄으로 전환했다. 또한 ‘들다봄 공책’을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 복약 정보, 생활 변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읍·면과 연계 관리함으로써 누적·연속 관리가 가능한 모니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주시가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1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지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 같은 부문 정상 자리를 유지하게 됐다.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설문에 참여해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가리는 행사로, 브랜드의 객관적인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올해 해당 부문에 총 8개 지자체가 경합을 벌였으며, 충주시는 기업 중심의 소통 행정과 신산업 인프라 확충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거머쥐었다. 주요 평가 요인으로는 △중부내륙선 철도(판교~충주~문경) 개통에 따른 교통망 확충 △권역별 맞춤형 신산업단지 조성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유치 등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등이 꼽혔다. 특히 편리한 지리적 접근성과 기업 친화적인 적극 행정이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번 수상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대 특례지구 선도사업인‘고창 김치원료 공급단지’에 대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는 비교적 작은 개발사업이라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점검하고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다. 이번 협의는 전북특별법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이양받은 이후 도가 직접 수행한 첫 사례로, 도에서 직접 검토하고 판단함으로써 협의 속도는 높이고, 환경 기준은 보다 꼼꼼히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는 이번 협의를 통해 법정 처리기간 30일보다 9일 단축된 21일 만에 협의를 완료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협의 대상 사업은 고창군 대산면 일원 50,274㎡ 규모의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로, 총 888억 원이 투입되는 농생명 산업 기반 구축사업이다. 김치절임 공장을 중심으로 도로, 주차장, 녹지 등 생산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도는 자연생태, 수질, 토양, 소음·진동 등 환경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특히 하천 수질 및 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정부의 ‘지방시대’와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기조를 전북에서 선도적으로 구현하고, 지난 2월 체결된 현대자동차그룹 9조 원 투자 등 민간 투자를 속도감 있게 뒷받침하기 위해 전방위 현장 행정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스마트 수변도시, 새만금개발청, 군산조선소, 이차전지 전구체 공장, 새만금 국제공항 예정지 등 5개 핵심 산업 및 물류 현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은 정부가 강조하는 지방 주도 성장 전략에 부응하고, 도내에 유입된 대규모 투자가 인프라 부족으로 지연되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오전 김 지사는 가장 먼저 스마트 수변도시 현장 사무실을 찾아 조성 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뒤 2층 전망대에 올라 실제 공정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로봇수소추진본부(TF)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현대자동차 투자와 직결된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폈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 산업의 핵심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김 지사는 군산조선소에서 공장장 등 관계자들과 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0일간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제30회 황매산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철쭉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 군락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방문객들에게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5월 1일에는 철쭉제의 시작을 알리는 식전공연과 철쭉제례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주말 및 공휴일에는 퓨전국악, 트로트, 전자바이올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보물찾기 이벤트, 나눔카트투어, 스탬프투어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황매산의 철쭉 만개 시기는 5월 첫째 주로 예상되며, 기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객은 황매산군립공원 홈페이지에서 개화 현황을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장재혁 부군수는 “지난해 잦은 우천으로 아쉬움이 컸던 만큼, 올해는 많은 분들이 진분홍빛 산상 화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 접근 편의를 위해 덕만주차장~은행나무주차장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정부가 재난이나 장애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1만 6천여 개에 대한 등급체계를 획기적으로 손질한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전국 공공부문 정보시스템 1만 6천여 개를 대상으로 등급 전면 재분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분류는 지난 2025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보시스템이 마비됐을 당시, 사용자는 적지만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일부 서비스의 복구가 지연되어 불편을 초래했던 사례를 배경으로 이뤄졌다. 기존 사용자 수 중심의 등급 체계는 실제 국민 생활에 미치는 파급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고시를 근거로 운영하던 정보시스템 등급제를 2025년 7월 전자정부법에 반영했으며, 정보시스템 등급 개편에 대한 전문가 실무단을 운영해 초안 작성 후 보완 과정을 거쳐 개선안을 마련했다. 전면 개정한 측정 지표에 따르면 정보시스템은 국민 영향도(70%), 서비스 파급도(10%), 대체 가능성(10%), 사용자 수(10%) 등 5가지 지표를 합산해 A1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동물원 보유동물의 질병관리와 인수공통감염병 대응을 위해 전국 등록 동물원 121곳에 ‘동물원 질병관리지침’을 4월 15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동물원에서 보유한 동물의 질병 예방과 확산 방지 및 건강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지침에는 동물원 사육사와 수의사를 비롯해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질병 발생에 따른 조치사항 및 질병 관리를 위한 세부 행동 요령’ 등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검안서 및 부검을 위한 사전 점검표 및 기록지, 시료 확보 및 송부 요령, 폐사체 처리 및 소독·방역 방법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질병발생에 따른 조치사항으로 위기관기 종합체계도, 기후에너지환경부 감염병 위기단계 체계, 위기경보와 경보 발령, 질병 발생 상황별 위기단계 및 주요 조치사항, 기관별 조치사항 등의 정보를 수록했다. 이밖에 질병관리를 위한 세부 행동 요령으로 평시 동물원 질병관리, 질병 발생 의심 시 조치사항, 질병 발생 시 조치사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전 관계기관의 홍수대응 준비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수안전강조기간은 지방정부 등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하여 현장 대응력을 확보하는 한편, 홍수대책을 널리 알려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은 ‘홍수 위험은 낮게, 국민안전은 높게 – 우리의 일상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기존 1주일에서 1개월로 운영기간을 확대해 기관별 훈련 및 협업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부터 각 홍수통제소에서 추진하는 홍수대응 모의훈련을 시작으로 각 주차별로 권역별 홍수대응 모의훈련, 광역지자체 간담회, 수계별 홍수안전 순회교육, 소속·산하기관 홍수대응체계 점검회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실제 홍수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하는 합동 모의훈련을 4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각 유역별로 실시한다.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질병관리청은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자료를 활용해 우울 관련 지표를 심층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환경 변화, 생체리듬 불안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우울감과 자살률이 증가하는 계절(spring peak)적 경향이 나타나는 시기로, 정신건강에 대한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우리나라 성인 우울 관련 지표는 전반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였다. 현재 우울증 위험군을 나타내는 우울증상유병률은 2017년 2.7%에서 2025년 3.4%로 25.9% 증가했으며,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2016년 5.5%에서, 2023년 7.3%까지 증가한 이후, 2025년에는 5.9%로 최근 다소 완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연간 우울감 경험자 중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본 적이 있는 분율인 ‘우울감으로 인한 정신건강 상담률(의료기관, 전문상담기관, 보건소 등)’은 2016년 16.5%에서 2025년 27.3%로 늘어났다. 최근 10년간 정신건강 상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해소되면서 상담률이 높아진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상담 접근성 및 연계 강화가 필요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화천군이 올해 모두 527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인력을 농가에 배정한다. 2017년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규모다. 군은 올해 농가형 계절 근로자 467명, 공공형 계절 근로자 60명 등 모두 527명의 계절 근로자를 법무부로부터 배정 받았다. 농가형 계절 근로자는 화천지역 거주 결혼 이민자들의 본국 친척(재입국인 경우 4촌 이내, 신규 방문일 경우 2촌 이내), 화천군과 캄보디아 MOU에 의해 입국하는 근로자들이다. 공공형 계절 근로자는 화천군과 지역 농협, 외국과의 협약에 의해 입국하는 인원이다. 지난해까지는 화천농협을 통해 캄보디아 근로자 30명이 입국했지만, 올해는 간동농협도 참여해 도입 인원이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60명에 이른다. 농번기가 시작됨에 따라 지난 13일까지, 200여명의 계절 근로자가 입국해 농가에서 영농을 돕고 있다. 공공형 계절 근로자의 경우, 14명이 입국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입국이 이어질 예정이다. 계절 근로자들은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출신들로, 영농 경험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동네서점·지역 출판업계 활성화를 위한 ‘2026 지역서점 및 출판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네 서점과 지역 출판사는 그동안 새로운 지식재산의 발굴처로서 로컬 콘텐츠 창작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으나, 온라인 시장 확대와 대형 프랜차이즈 중심 유통 구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지역서점 및 출판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동네서점 및 출판 분야 10여 곳을 선정하고 업체별 최대 9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출판작가와 도민과의 소통을 넘어 지역 스토리 IP 등이 웹툰·게임 등 2차 콘텐츠 창작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출판작가와 지역 콘텐츠 창작자 간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북토크 등 독서모임과 각종 공연·체험 등 91차례를 지원했으며, 1,670여 명의 도민이 참석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혔다.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자기만의 색깔로 다양성을 선보이는 동네서점과 지역출판업계가 밀도 높은 문화행사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경쟁력을 갖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