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9일 2026년 산불 대응 태세 점검을 위해 헬기 계류장과 산불대응센터를 시찰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 출동을 위한 초동 대응 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하동군 헬기 계류장과 산청군 산불대응센터의 출동 준비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시군 관계자들과 지역별 산불 대응 상황을 공유하며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권역별로 배치된 임차헬기가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기체 정비·점검 및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 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산불 현장 최일선에 투입되는 진화대원의 기동력과 초동 진화 역량도 강조했다. 도는 올해 총 13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간 헬기 10대를 임차하고, 이를 도내 10개 권역에 분산 배치함으로써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한 공중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후 3시 도봉구청 선인봉홀(도봉구 마들로 656)에서 열린 ‘2026년 도봉구 신년인사회’에서 주민들에게 올해 시정운영 목표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서울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손목닥터9988‘과 ’서울체력9988인증센터‘, ’기후동행카드‘ 등 시민체감형 정책도 공유했다. 이날 인사회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구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씨드큐브 창동, 로봇인공지능과학관, 사진박물관 완공으로 도봉구는 신경제와 첨단산업, 문화가 결합된 강북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K-팝 성지 ’서울아레나‘까지 완성되면 도봉구는 명실상부한 동북권의 허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도제한 등 원활한 주택공급을 가로막고 있는 규제철폐를 통해 현재진행 중인 23개 구역, 2만 3천여 세대의 정비사업과 최근 착공한 우이신설 연장선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도봉구와 함께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9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주군 안전보안관 애로사항 및 정책제안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안전보안관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와 개선․건의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울주군 안전보안관 이재우 대표, 울산시 시민안전실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곳곳에서 발굴한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 뿐만 아니라 안전보안관 운영과 관련된 개선 사안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안전보안관에 대한 실질적 지원 확대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지역축제 등 대규모 행사시 안전보안관 참여 및 연계 △사기 진작 및 자긍심 고취 방안 △어린이 안전보안관과의 협업 및 청소년 안전보안관 도입 등을 건의했다. 김종훈 의원은 직접 아웃도어 기록앱 등을 이용해 보도블록 파손 및 도로시설물 파손, 가로수 뿌리 돌출, 규제봉 훼손 등 생활 밀착형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개선한 사례를 소개하고, 활용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0일~11일, 1월 17일~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총 2회에 걸쳐 ‘방학영어캠프’를 운영한다. 동구는 1월 10일 오전 11시 30분 동구청 2층 강당에서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프로그램 내용을 설명하고, 김종훈 동구청장이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학 영어캠프는 방학 동안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며 영어권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영어캠프는 동구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회당 60명씩 총 120명이 참여하며,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울산 남구 무거동)에서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가 100% 영어로 진행하며, 1박 2일 동안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생활하며 체계적인 영어 수업과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자연스럽게 영어 사용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방학영어캠프는 2009년부터 시행해 온 대표적인 영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의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경남도의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증가율 1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9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 참여형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출생아 수가 지난 2023년을 저점으로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5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발표에 따르면 진주시의 주민등록 출생아 수는 2023년 1693명으로 저점을 찍은 후, 2024년 1705명, 2025년 1864명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2025년 출생아 수는 2021년(1736명)과 대비해 128명이 증가(7.37%)한 수치로, 경남도의 시(市)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상남도 전체 출생아 수가 ▲2021년 1만 5629명 ▲2022년 1만 4265명 ▲2023년 1만 3244명으로 감소한 이후 ▲2024년 1만 3250명 ▲2025년 1만 3911명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비교해 봐도 진주시의 회복 속도와 증가 폭이 두드러진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가야금 초·중급반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함양문화원 가야금 강좌를 수강한 박한담 학생이 진도국악고등학교, 전지우 학생이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나란히 진학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두 학교는 전통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 공립 특수목적고 및 국립 예술고로, 입시 경쟁이 치열하고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가야금 강좌는 조옥선 강사가 지도하고 있다. 조옥선 강사는 남원국립민속국악원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단국대학교 국악학과 대학원 졸업, 사)춘향국악대전 제전위원회 자문위원, 남원시립국악원 강사 역임,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단 악장 역임등 폭넓은 경력과 실력을 갖춘 전문 국악인이다. 함양은 전통 국악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옥선 강사는 기본교육부터 실기지도, 진학 준비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 교육을 이어왔다. 이번 성과는 교사의 전문성뿐 아니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박한담 학생과 전지우 학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북구는 이날 144명의 신규 및 연임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식에서 박천동 북구청장은 "동 협의체 위원 모두가 우리 동네를 지탱하는 소중한 인적 자산"이라며 "위원들이 더욱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을 살피는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은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임진아 팀장이 맡아 지역사회 자살 위험요인 이해, 위기 발견시 위원의 역할, 초기 대응방법 및 의사소통 요령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협력 창구로, 이웃의 어려움을 발굴하는 지역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9일 오후 2시 JW컨벤션센터에서 구정발전 기원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현직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업체 대표, 단체장, 사회복지기관 시설장 등이 참석해 북구 발전을 한뜻으로 기원했다. 행사는 구정 홍보영상 상영과 내빈소개, 박천동 북구청장과 김두겸 울산시장,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 윤종오 국회의원의 신년 인사로 이어졌다. 이날 북구는 2026년 구정 슬로건도 발표했다. 2026년 북구 슬로건은 '100년 대계, 피어나는 희망북구'로, 민선8기가 그려온 100년의 미래 전략을 현실 속에서 하나씩 결실로 맺어 가겠다는 선언의 의미를 담았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날 신년인사에서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지난해 북울산역 KTX-이음 정차 확정으로 우리 구가 광역 교통망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올 한해도 주민과 함께 북구의 밝은 내일을 위해 멈추지 않고 나아 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국가적 핵심 프로젝트인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높이는 등 진행 중인 대형 프로젝트들을 올해에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정책들은 더욱 섬세하게 넓혀 가며, 용인의 도시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9일 기흥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천조개벽(千兆開闢) 용인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집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의 시정 방향과 내용을 설명하는 신년 기자회견을 2시간 20분 가량 열었다. 이 시장은 “반도체투자 1천조원 시대를 연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인 반도체를 기반으로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 도시로 그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가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삼성전자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360조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에 20조원 등 1,000조원에 육박하는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2023년 7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용인의 반도체 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여당 측에서 나와 초래된 혼란과 혼선을 이재명 대통령이 명확한 입장 표명을 통해 직접 수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흥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열린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전날 있었던 청와대 대변인 발언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방이전은 기업이 판단할 몫이라는 청와대 대변인 발언 정도로는 논란이나 혼란이 가라앉지 않을 터, 이제는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 대통령의 본심은 무엇인가. 국민 앞에 명확하게 밝히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8일 청와대 대변인이 '클러스터 대상기업의 이전을 검토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기업 이전은 기업이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했는데, 여기엔 국가전략사업 지원이란 정부 책임이 빠져 있다"며 "청와대 대변인 발언 국가 책임을 망각한 발언이고, 그 정도의 발언으로 호남 쪽에서 나오는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이 불식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당장 어제 청와대 브리핑이 있은 뒤 여당 의원이 또 전력 운운하고, 대통령을 팔며 용인 반도체 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9일 순복음의정부교회에서 열린‘2026년 신년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이번 조찬 기도회는 의정부시기독교연합회와 의정부시교행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정부시장, 의정부시 관내 교회 목회자 및 신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내빈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26년 한해동안 의정부시가 한 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김연균 의장은 “신년 조찬 기도회는 올 한 해 의정부시의 희망찬 시작을 소망하고 염원하는 뜻깊은 자리다”라며, “새해에도 의정부시민 모두가 희망과 화합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통영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 환경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을 위해 감량기기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통영시에 주소를 둔 주민 및 사업자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가열・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처리 등 감량율이 높은 품질인증 제품)를 구매한 후 지원 신청을 하면 구입금액의 50% 이내에서 최대 3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자세한 지원 조건 및 신청 방법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은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이 일상 속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통영시는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정책 홍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홍보단은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홍보를 통해 통영시 청년정책을 알리고, 청년정책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운영된다. 선발된 홍보단은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를 활용해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신청 대상은 청년정책에 관심과 열정이 있고 온라인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통영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대학에 재직·재학 중(휴학생, 대학원생 포함)이거나 통영시 소재 청년단체에서 활동 중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홍보단 활동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지 않을 경우 12월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홍보 콘텐츠를 게시·제출할 경우 건당 3만 원(1인당 월 최대 6만 원)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된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통영시는 교육발전특구 예산으로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방학 중 학생 돌봄 및 창의교육을 위한 ‘2025년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통영창의마을학교 13개 학교를 선정했으며, 지난 12월 11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학생을 선착순 모집한 결과, 학교 전체 정원(223명)을 상회하는 3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이 중 90명은 대기자로 분류, 중도 포기 학생 발생 시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는 AI창의연구소, 통영쿠킹클래스, 국보 나전칠기학교 등 13개 학교이며, 1월 초부터 잇따라 개강해 2월 말까지 운영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자료 참고) 한편, 통영창의마을학교는 지난해부터 통영시가 추진해 온 교육시책사업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영의 문화, 생활, 예술, 역사, 스포츠, 진로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돌봄 및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통영형 창의적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19개 학교를 선정해 운영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9일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대)와 욕지 총동문회(회장 강대용)주최로 2025년 자녀동반 욕지도 전입가족 환영식을 욕지 공공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학생 자녀와 함께 욕지도로 전입한 세대를 환영하기 위해 열렸다. 지역 주민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김종대 추진위원장과 강대용 욕지총동문회장의 환영사, 강성중 도의원과 정광호 시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욕지풍력㈜뷔나에너지가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에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욕지총동문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마을 이장, 바다포차횟집 대표가 전입가족에게 씨앗자금을 전달했다. 또 욕지해상풍력대책위원회는 욕지 유·초·중학생 전원에게 1인당 20만 원의 새싹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멘토·멘티 자매결연식과 기념촬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폐교 위기에 놓인 욕지 초·중학교 활성화를 위해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와 협력해 추진한 ‘욕지도 자녀동반 전입세대 주거지원 사업’의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전체 7세대 23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