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울진학생상담자원봉사자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입회원 환영회 및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20여 명의 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설레는 만남과 성장을 향한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그동안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상담 활성화에 앞장서 온 우수 회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 했다. 특히 이날은 상담 봉사 활동에 앞장서 온 회원 14명에게 명예교사 위촉장을 수여하여 자긍심을 높이고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울진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앞으로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심리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또래관계 증진 등 다양한 주제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아이들의 내면적 성장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저마다의 소중한 색깔을 찾아 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이르면 4월 말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 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통해 경영 안정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을 기준으로 업체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1인이 2개 이상 사업장을 보유한 경우 사업장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행복카드.kr) 또는 방문 접수(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은 향후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카드수수료는 매출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고정비용인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전기자동차 보급 시기를 앞당겨 추진하며 에너지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낸다. 시는 당초 하반기 예정이던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가운데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를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1억 원이 투입되며, 전기 승용차 150대와 전기화물차 40대 등 총 190대를 조기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은 내달 8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으로, 보조금은 서류 검토 후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기차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추가 지원이 확대된다.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판매·폐차)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지급하며, 차상위 이하 계층과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등에는 국비 지원액의 일정 비율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기택시,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 대상별 맞춤형 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월 21일, 22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4월'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4월은 환경․ESG를 주제로 '그레타 툰베리'․'물꽃의 전설'․'군다'를 상영한다. 각 작품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환경 문제와 공동체의 역할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삶과 환경의 관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선정했다. 아울러 스탬프 미션과 일정 횟수 이상 관람객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행정 평가’에서 두 분야에서 모두‘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평가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개방 기반 조성 및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활용 등 5개 영역의 18개 세부지표이다. 평가결과 김천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의 데이터 품질 및 관리체계 영역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였으며, 데이터기반행정 부문에서도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전반에 걸쳐 ‘매우 우수’ 등급을 기록하며 행정 전반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두루 인정받았다. 특히, 김천시는 지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모두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성과를 이어갔다. 이혜정 AI데이터과장은 “2년 연속 경북 유일의 ‘우수’라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객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힐링을 위해 도자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취업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산업단지 내 근로자 약 10명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문화적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소규모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생활도자기 제작 체험 ▲개별 작품 제작 ▲완성 작품 전시 등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빚으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만들어진 결과물은 전시로 연계하여 참여자들이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여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신동 방위협의회(회장 하태욱)는 지난 4월 12일 이른 아침, 새봄을 맞아 삼락동 일원 철도 교량 하부 농로 구간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비 대상 구간인 철도 아랫길은 통행량이 적지만 상습적인 쓰레기 투척으로 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환경 취약 지역이다. 이날 방위협의회 회원 15여 명은 철조망 사이에 끼어 있거나 농지 주변에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는 플라스틱, 캔, 생활 쓰레기 등을 꼼꼼히 수거했다. 특히, 수풀 속에 가려져 방치되어 있던 오물을 제거하고 보행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환경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하태욱 방위협의회장은 “철도 아랫길은 자칫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곳인데, 회원들과 함께 구석구석 정비하고 나니 마음까지 개운하다.”라며, “주민들의 양심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와 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해정 대신동장은 “통행이 적어 관리가 까다로운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여 정비에 나서준 방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무단 투척에 대한 경각심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선경)는 지난 13일 창녕지역자활센터와 ‘사랑가득 반찬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승범 센터장은 “작은 반찬이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과 관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선경 공공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은 물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따뜻한 돌봄과 모니터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 연구팀이 삼성전자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 경희대학교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로 초고화질(UHD) 디스플레이에서 더 넓고 정확한 색을 표현하기 위한 국제 표준인 BT.2020에 근접한 순수 녹색 발광과 초고효율·고휘도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한 차세대 초형광(HF: Hyper Fluorescence) 올레드(OLED) 기술을 개발했다. 김윤희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새로운 다중공명 기반 열활성화지연형광(MR-TADF) 발광체 DBF-v-DABNA를 설계·합성하고, 이를 실제 소자에 적용해 차세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용 핵심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차세대 초고화질 올레드(UHD OLED) 디스플레이는 높은 효율뿐 아니라, 색 순도와 고휘도 구동 안정성까지 동시에 만족해야 한다. 특히 BT.2020은 현존하는 가장 넓은 색역으로 자연의 색을 가장 정확하게 재현할 수 있는 표준이다. 이를 만족하려면 발광 스펙트럼을 매우 좁게 유지해야 하므로, 발광 소재 설계 난이도가 매우 높다. 기존의 녹색 MR-TADF 발광체들은 높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생명화학과 서동철 교수팀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유박비료 수준 퇴비 성능 제고, 악취 저감 등 고품질화 및 상용화’ 연구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연구그룹은 5년간 총 58억 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가축분 퇴비를 유박비료 수준으로 고도화·상용화하는 대한민국 축산 폐기물 자원화의 핵심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 가축분 퇴비의 한계 극복…바이오차 기반 ‘K-고품질 퇴비’ 상용화 선도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가축분 퇴비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낮은 비효(NPK)와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바이오차 등 핵심 소재를 활용해 퇴비의 품질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데이터에 기반한 ‘바이오차 기반 가축분 퇴비 품질 규격’을 수립하여 기존의 단순 퇴비를 유박비료 수준의 고성능 친환경 비료로 전환하는 것이다. 컨소시엄은 학계와 산업계, 농업 현장이 긴밀하게 결합한 실전형 연구 체계로 구성됐다. ▲경상국립대학교 서동철 교수와 동아대학교 박종환 교수가 연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단장 황세운)과 러시아학과(학과장 김보라)가 주최하고 케이웰니스협동조합(이사장 박미영)이 주관하는 ‘웰니스 이코노미 서밋 코리아’가 4월 21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삶의 치유를 위한 한 끼의 음식’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사업 ‘산청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책임교수 김용환 러시아학과 교수)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단순한 영양 섭취를 넘어 음식이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현대 사회에서 실천 가능한 웰니스 라이프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사찰음식, 자연식, 건강식 등 다양한 식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개인과 사회를 연결하는 ‘치유의 매개로서의 음식’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에서는 사찰음식연구회 이사장 홍승 스님이 ‘수행과 치유의 음식, 사찰음식의 철학’이라는 주제로 음식이 지닌 절제와 비움, 그리고 치유의 의미를 전한다. 경상국립대학교 정종일 교수는 ‘콩의 기능성과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식재료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3일 남지읍 마산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남지읍 쌀전업농 회원인 임현섭 농가가 약 1,300평 규모의 논에 ‘밀키퀸’ 품종을 식재하고, 기계이앙 방식을 적용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밀키퀸은 극조생종 일본산 품종으로 쌀이 차지고 식미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주로 초밥용 등 프리미엄 쌀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8월 10일경 수확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이 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밀키퀸 재배는 농번기 노동력 분산 효과와 함께, 9월 태풍 시기 이전 수확을 통해 기상재해에 따른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품종 보급과 재배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4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총 15회에 걸쳐 2026년 창녕군농업인대학 시설채소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미래 농업인을 양성하고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설됐으며, 22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3일 개강식을 가지며 힘찬 출발을 했다. 시설채소반은 농기계 안전 강의를 시작으로 시설채소 재배 기초이론, 시설채소의 사업성 분석, 현장사례 견학, 재배기술 등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편성됐다. 창녕군농업인대학은 무료로 운영되며, 총 수업일수의 7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교육 이수 실적 73시간이 인정된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교육생의 영농능력 향상도 조사와 강사 평가,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교육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대학 시설채소반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 농가소득 향상 등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가로등 격등제 및 심야 소등시간 조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교통량과 보행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도로를 중심으로 가로등 격등을 실시하되, 범죄취약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대상에서 제외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격등 대상은 창녕읍, 남지읍, 영산면, 대합면, 계성면, 이방면 등 6개 읍·면 840개 가로등으로 개별 차단기를 활용해 운영된다. 또한 공원 및 국도, 공단 지역 등 총 1,200여 개 등에 대해 심야 소등시간을 확대해 매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소등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4월 20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운영되며, 군은 시행에 앞서 군 누리집과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해 주민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야간 순찰을 통해 필요 구간에 대한 부분 점등을 실시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남지유채단지 및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해 축제기간 동안 총 44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광활한 유채꽃 단지가 어우러져 화사한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유채 가요제, 치어리딩 공연 등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개막식 축하공연과 유채 청춘 나이트, 동춘서커스 공연, 폐막공연 등 주요 무대 행사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유채밭 스탬프투어, 키다리 아저씨, 캐리커처 그리기, 무료 사진 인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2행사장에는 어린이 놀이터,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아울러 남지개비리 걷기대회와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행사는 국가유산 명승인 창녕 남지개비리의 절경과 유채단지의 아름다움을 널리